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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도나쓰나 먹을래...
탕후루는 먹기 편함 + 이쁨 + 시원하고달달함(이건 개인호불호) 로 승부했는데 저건 쉽지않을듯
진심 첨들어보긴했네 카이막이면 이해햇음
누가 라바삭 사업이라도 시작함?
저거 무슨 보존식개념이더만 과일같은거 갈아서 수분날려서 가죽처럼된거 씹어먹는용도...
프룻레더 잖아 이거
난 동물가죽 씹어먹는 줄 알았음.
난 그냥 도나쓰나 먹을래...
라바삭 도나쓰 출시!
진심 첨들어보긴했네 카이막이면 이해햇음
카이막은 넘 비싸서 애들은 엄두도 못 냄 ㅋㅋㅋ
백종원도 카이막 우리나라에서 팔아볼랬는데 단가가 안맞아서 ㅈㅈ칠 정도였다던가..
정확히는 '한국산 우유'로 만들 경우 단가를 맞출 수 없었을거임.
대추야자나 먹어야지...
탕후루는 먹기 편함 + 이쁨 + 시원하고달달함(이건 개인호불호) 로 승부했는데 저건 쉽지않을듯
프룻레더 잖아 이거
라바삭인지 뭔지 고추바사삭이나 먹겠다
난 육포가 더 좋아
저거 무슨 보존식개념이더만 과일같은거 갈아서 수분날려서 가죽처럼된거 씹어먹는용도...
얼마나 쳐받았을까
듣도보도못한
난 동물가죽 씹어먹는 줄 알았음.
고기관련은 육식맨 유튜브 뜨기전까지는 쳐다도안보는데.. 이건 또 뭐냐
고기가 아니라 과일 갈아서 건조시키는거더라 육식 아닌거 보고 나도 관심 접었음
과일을 갈아서 말린 보존식품임
건포도 같은거네 으
누가 라바삭 사업이라도 시작함?
라바삭 예전에 유튜버들이 먹고 하던데 왜 지금?
몇주전에 쇼츠에서 외국 유행이라며 몇번보이길래 음..했는데 그거본건지 그것도 사전 밑준비였는지 모르겠지만 황당하긴하네 ㅋㅋ
첨 들어봤는데
어디 무역상사에서 싸게 수입해와서 광고 돌리는듯
라바삭 먹방 봤는데 맛은 있어보이지만 과일을 언제 말려 시발 건조기 없는 집은 해먹지도 못혀
코스트코가면 많아
무말랭이같은거임?
딸기같은걸로 소스만든걸 말린거
딸기잼 말린거?
반년가려나
저거 몇달전쯤에 유튜버들이 먹고 그러던데 이제와서 저러네
여기 탕후루 유행때도 되지도 않는 이유로 혐오했는데 저건 얼마나 혐오스러울까
저거 비싸
탕후루 다음 당뇨 에디션
병 신 새 끼 들 ㅋㅋ
다음 한철장사는 이건가
아니 저거 예전에 캠핑용 휴대식량이라고 본 거 같은데, 저게 어쩌다가 10대 간식이 된거래
바이럴이라고 하기에는 애초에 정식 수입하는 업체도 없는 것 같던데
황상라바삭 나올듯
메로나 싸먹던 그건가
먹을수도 있지 왜
첫 짤 보고 삼체 외계인 육포 만드는줄
나도 그생각했는데 ㅋㅋㅋ
그와중에 라바삭 유행시작점이아니라 이상한 과자가게였나 그 유튜버가 메인으로나오넼ㅋㅋ
근데 이건 바이럴이라기보단 주로 여자들 사이에서 돌고도는 디저트 유행인걸걸? 저거보면 집에서도 만들 수 있을 정도라 진입장벽이 높은것도 아니라서 보도자료 도배하고 인플루언서 섭외해서 이득볼 만한 사업이 아님
아직도 이딴거에 낚이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하는 것
저거 어떤 유튜버가 직구해서 사먹던데 ㅈㄹㄹㄹㄹㄹ게 비싸더만 배송비 포함해서 한개가 5만원이 넘던데 ㅋㅋ
대기업 회장의 독자가 라바삭 사업에 손이라도 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