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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왜놈듷이 성을 넘었구나...
사실 왜라는 명칭도 일본인이 들으면 니가 같은거라...ㅋㅋㅋ
결국 여기까지 도착했군!
양인들이 왜놈들을 들여보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오해 없는 순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긴" 이 ㄹㅇ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여기까지 도착했군!
세계의 진실을 그 눈으로 목도하거라..
결국 왜놈듷이 성을 넘었구나...
양인들이 왜놈들을 들여보냈다!!
양놈이나 왜놈은 같은 종자들이니 합쳐야한다.
사실 왜라는 명칭도 일본인이 들으면 니가 같은거라...ㅋㅋㅋ
진지하게 말하며 피해자가 가해자보고 왜의 해적이라 부른건데 가해자가 피해자를 부르는 니가랑은 좀 다르지
왜놈이나 조선■이나 같은 단어긴하지..
루리웹-231682883
원댓글쓴이보단 이게 맞지
왜구 자체가 해적이란 뜻이니 ㅋㅋ..
정확히는 옛날 왜인들 입장에서도 왜인이랑 왜구는 서로 구분되는 존재였음 왜냐면 왜구들은 왜국도 같이 털었거든 비슷하게 신라구도 신라를 털고 그랬음 애초에 해적이나 도적인 것들이 국적이나 세력 골라가며 터는 것이 아니라서... 한마디로 옛 왜인들 입장에선 왜구도 그냥 못된 약탈자에 불과했음
ㅇㅎ 그래서 명량에도 해적출신이였던 류승룡이 좋게보이지 못한게 그거였구나
ㅇㅇ
하도 언급이 많아서 학술적으론 동일하게 倭寇왜구, 혹은 일어음독이 동일함을 이용해 和寇화구 라고도 쓰는 게 보편적이긴 하지만 당시 일본 국내에선 高麗盗人고려도인(고려도둑)이라고 했다네
고려도 혼란기였던 시기를 생각하면 뭐...
정작 지들도 삿쵸보고 왜구라고 함(이게 메이지 유신의 원인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
의외로 일본 내에선 학술적으로는 키작을 왜 와 구분되는, 일본 和와 의 뿌리가 되는 옛 명칭으로 인식함 실제로 한자도 다르고 중일 모두 현대에선 발음이 다름 때문에 왜구란 말 자체는 학술적으로 쓰일 시, 증오표현으로서 인식하진 않음 물론 당연히 남북한과 양안 도합 4개국 모두 멸칭으로도 사용하긴 함
고려를 도둑질 하는 놈이란 뜻으로 고려도인ㅋㅋ 왜구들도 다이묘들한테 처맞을 거 알아서 고려 와리가리 한 거라 ㅋㅋㅋㅋㅋㅋ 다이묘에 따라선 권장도 했다고 하고
ㅇㅇ 괜히 옛날부터 일본에서도 근현대 이전까진 큐슈나 시코쿠처럼 외진 곳 출신들은 오랑캐 마냥 차별한 것이 아니었지
저 오해 없는 순수함!
물론 지금이야 그렇지만 쟤들 고대 시절에 왜 나라는 그냥 공식 국가명이었는데 왜 모르지 쟤들..?
한국발음으로 왜구 라고만 했으니 뜻을 바로 모를수도 있음
왜냐면 700년때부터 자기네 국호를 왜가 아닌 일본이라고 불렀고 주변국가한테도 우리보고 왜 말고 일본이라고 불러줘 라고 호소했었거든ㅋㅋㅋ
왜(내지는 와)라고 말하면 알겠지
한국어로는 처음 들었나보지. 고려를 일본식 발음인 코라이라고 말하면 한국사람이 못알아듣는거하고 마찬가지임 일본의 倭라는 단어는 일본에서는 야마토라고 부르니까.
아아 생각해보니 그러네 ㅋㅋㅋㅋㅋ
0질럿은 야마토포 한방에 죽지않아
우리도 코마 쿠다라 시라기라고 하면 모르잖아 ㅋㅋ 참고로 일본어로 고구려 백제 신라임 ㅋㅋ
호소 ㅋㅋ 이단어 넘 착착감겨
딱히 상관 없는게 왜구는 일본도 털어먹었으니까 ㅋㅋ 14세기에 와서는 다국적 해적집단이기도 했고
임진왜란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도 아니라서 육지에 왜놈들이 조선 백성들 동원해서 세운 성도 있더라 ㄷㄷ...멀티 차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요 너.
"너거덜이 침략한 나라야"
넌 넘어오면 안돼.
ㅋㅋㅋㅋㅋ
뭐 왜구만 있던것도 아님.신라해적 날뛸때는 신라해적을 신라구로 부름.여진족 해적도 있었는데 야들은 여진구라고부르고ㅋㅋ
결국 왜구가 넘어가버렸구나!!!
왜구 들 칼잡이 들이 칼을 귀신같이 잘써서 맞대결해서 이기기 힘듬 그래서 명나라 초기 척계광이 파견되어 지역 향용(향토방위군)들을 훈련시켜서 왜구 1명당 10명~11명이 달라붙어 삼지창 이나 대나무가지를 이용해 왜구들의 칼을 무력화 하여 처리하였는데 그 전법을 원앙진 이라고 불리움
역사와난 별개로 오오기는 사람이 참호감임 똑똑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