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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형말로는 과외구하기 겁나 쉬웠다 하더라...
불타는 고구마가 되어 공부한다는 첩보가
근데 남자는 처음보면 경계하는경우가 많아서 서비스직은 여성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
본인 얼굴 올리고 과외합니다 하면 연락 겁나왔다 카더라...
버미육 과외 시장을 개척해보는건 어떨까
그 첫 상담 기회 받는게 여자가 훨씬 쉬움.
잘생긴 형말로는 과외구하기 겁나 쉬웠다 하더라...
불타는 고구마가 되어 공부한다는 첩보가
행복한강아지
본인 얼굴 올리고 과외합니다 하면 연락 겁나왔다 카더라...
불타는 고구마... ㄷㄷ 어떤 표정이었을지 궁금해지는군...
오싹오싹
여학생 머리속에선 이미 아이 이름까지 짓고 있겠는데? ㅋㅋ
선생님이랑 같은학교오라고 한마디만 해도 알아서 공부한데 ㅋㅋㅋㅋㅋㅋ
같은 학교 오라고 동기 부여 확실하겟다 ㅋㅋㅋ
공부하는데 보상이 있어야 할꺼 아니야 보상이 어 근데 공부할때 마다 잘생긴 얼굴을 보상으로 준다니깐
공부할 맛, 공부의 동기부여 확실
김태희 과외하던 시절 썰도 유명하죠
과연 대학교에 잘 갔는가, 고구마만 구웠는가
버미육 과외 시장을 개척해보는건 어떨까
인강 생각해보면 의외로 수요 있을것같기도 함.
진짜로 수요 있을지도....
버미육은 과외라기보다 인강으로 가야하는 거 아닐까
잘생긴 선생님은 맞네
어디가 잘생....
(못생긴)남대생....젠장 셀프 대미지 먹네
근데 남자는 처음보면 경계하는경우가 많아서 서비스직은 여성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
아무래도 물리적인 위압감이 다르니...
이런거보면 저런거하기엔 여자가 나은거같기도하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하2바2
ㅅㅂ 그러면 내가 키큰 남자 좋아하는 여자들을 욕할수가 없잖아 ㅠㅠ
참 거지같은 세상이야
외모도 스펙이니 어쩔 수 없지
뭐가 그지 같아 ㅋㅋㅋㅋ
대충 여자 자취방이 더 바글거리는 것과 유사하지...... 남자 자취방 = 진짜 친한 남자 극소수만 오고 싶어함 여자 자취방 =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다 오고 싶어함
나 편입전 대학 다닐 땐 동아리 후배들 남녀 할것없이 다 와서 거의 1주일에 4일은 북적거렸는디... 기숙사 통금 끊겼다고 여자애도 쳐들어오고 그도 그럴게 동아리에서 자취하면서 혼자 사는게 나뿐이었음
여장을 하면 어떨까?!!!
잘생기고이쁘면 취업에선 당연히 보너스점수가 붙음 첫인상보정이 쎄니까
잘생긴 XY가 되게 흔한것 같아 보인다.
과외뿐만 아니라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직종은 이 사람이 잘하든 못하든 일단 남자는 꺼리는 경우가 많음
흑흑.
"그 집 사모님이 뭐랄까... 심플해. 영 앤 심플" "암튼 좋아... 난 좋았어." "인간 자체가 워낙 브릴리언트 하잖아요. 저나 다혜나 만족도가 높았거든 다혜 성적하고는 별개로..." "아, 진짜 너무 좋았어"
그러고보니 기생충의 전 과외선생은 뭐가 그리 심플해서 좋았었던걸까
둘의 관계는 평범하지 않았다는 봉감독의 말을 떠올려보면 뭐... 쉽게 넘어와서 좋았다. 였겠지 ㅋㅋㅋㅋ
그런 상황에서 다혜까지...? 정말 번듯하게 생긴 배우 갖다가 쓰레기같은 캐릭터로 설정했었군... 봉준호 최고야
실제로 그 후의 행보보면 존내 심플하잖어 ㅋㅋㅋ 뭐하나 검증해보려고도 않고 기다 하면 긴줄 알고 그 놈의 "소개"만 철썩 같이 믿고 미술선생 들여 수행비서 일봐주는 아줌마 다 자르고 다 새로 들였는데 거기서 남편은 그냥 니가 알아서 사람 찾아봐고 사모님은 소개라는 마법의 키워드만 붙으면 일사천리로 오케이고 ㅋㅋ 애당초 대학 과 사무소에 그런 학생 있냐고 전화로 확인만 했어도 그런 사단 안 났지 말 그대로 심플하다는거임 의심이 없잖아 그냥
내 경우는 인생 막나가는 일진 여학생에게 숙제 많이 줘서 못돌아다니게 하는 역할이었음. 애인 데려와서 나 겁주려고 했지만 같이 숙제하게 만들었지. 그러다 애인 놈만 추노함. 한동안 반항하다가 좀 지나니까 포기하더라. 그래도 전문대 갔음.
에들이 숙제를 안 해오던데 어캐 하심? ㄷㄷㄷ
사전에 아이 부모님께 물리적 정신교육을 허락받았었음. 정확히 말해서 부모님이 요구하신 사항이었....... 남자녀석 부모님이 나중에 알고 돈까지 주시며 같이 가르쳐 달라고 하셨으나 이색휘 추노. 참고로 남자애가 연하였음.
근데 또 의외로 남학생들의 경우에는 부모님들이 "남자애는 여자 선생님이 못 잡을 것 같다"는 이유로 남자 선생을 원하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나도 몇 번 했었지
솔직히 중고딩 수컷이면 ㄹㅇ저럴법도 하지
ㅇㅇ "여자 선생님 쓰면 애가 공부나 제대로 하겠냐"는 생각의 부모님들이 의외로 계심ㅋㅋ 그래서 나도 남자애들 과외는 몇 번 했었음
ㄹㅇ 나는 과외 구하려면 지인찬스, 지인의 지인찬스 이래야됐었는데, 여친은 과외몬 딸깍이었음ㅋㅋㅋㅋ
흠 ㅇㅅㅇ... 그냥 말빨이 딸리는거 아냐? 난 얼굴 전혀 잘생긴 편도 아니지만 쉽게 쉽게 잘 구해졌는데... 그냥 대학생 수컷들이 커뮤능력이 딸려서일껄? 첫 수업 상담에서 자신이 얼마나 잘 가르칠 수 있는지 어필만 잘해도 쉽게 구해짐.
갓킹곰
그 첫 상담 기회 받는게 여자가 훨씬 쉬움.
전형적인 나는 잘됐는데 이상하드와아?ㅋㅋ
20살짜리가 그런 자기어필과 영업능력이 있겠냐 ㅋㅋㅋㅋ 진짜 댓글 전체에서 너무 티가 난다 어우
나 : 여보세요? ??? : 아 남자분이세요? 죄송합니다~(뚝) 100% 실화 내 경험담임 ㅋㅋㅋㅋ
생각보다 외모차별 심각하긴함
나라도 큰돈 내고 과외 하는데 선생 인물 좋은게 좋지!
과외선생 고르는건 보통 학부모일텐데 여학생학부모라면 잘생긴대학생하고 공부하게 놔둘까싶은데... 동기부여될수도있긴한데 눈맞을수도있는거고
엥... 별 상관없든데 수학 2등급 만드니까 그담부터는 내가 안구해도 알아서 들어오더라 ㅋㅋㅋㅋㅋㅋ
원래 남자의 인생이 그러함 어디서 환영받기가 힘든...ㅋㅋㅋㅋ 어딜가든 마찬가지임
ㅋㅋㅋㅋㅋㅋㅋ 이게마따 존나 잘생기거나 아님 돈이 존나 많거나 이 둘중하나 아니면 남자인생 존나 불쌍하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갭차가 넘 심함 ㅋㅋㅋㅋㅋㅌ
네안데르탈인 시절때부터 똑같음 사실 동물도 마찬가지 암컷이야 다른 개체에서도 받아들여지지만 수컷은 다 죽임
ㅈㄴ 불공평한게 남학생도 여선생 좋아하는데 여학생도 여선생 좋아함 ㅋㅋㅋㅋ
왜이렇게 이악물고 모른척하지...? 미성년자 건드리는 범죄자가 아닐거란 보장이 없으니 남자를 못쓰지;
이건 또 뭐야;;; 범죄는 남자가 저지른다고 생각하는 수준인데
본인이 범죄자라고 해서 다른 모든 이들이 범죄자는 아닙니다
뭔 미친 발상이야 무조건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라는거야?
미성년자라고 하기엔.. 과외선생도 대체로 대학생이니 두세살차이아니냐. 두세살차이면 딱 좋은 나이대고... 어차피 공부마치면 성인이고..고등학생은 부모가 허락하면 결혼도 가능해.. ~란 보장이 없다는것을 사용하면, 내일 지구가 멸망하지않는단 보장도 없으니 과외시작할 필요도 없어..
남자로 살기가 좀 힘들긴 해
서성한 아래 부턴 남자는 과외 하기가 좀 힘들긴 해
나도 이런 형아 과외 선생님 있었으면 성적 수직 상승 했을듯
저거 걸린게 과외학생이 저기서 사진인가 영상 찍어놔서 걸렸다 그랬는데 ㅋㅋㅋㅋ
성적 보상이 저거라 졸라 잘나와서 부모들에게도 인기있엇다지 잘 가르친다고
요즘은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과외선생 뿐만 아니라 보습학원에서도 여대생을 채용할 정도로. 남학생들이 인기가 없는.
의외로 남학생 부모들은 남학생은 여선생님 원해도 니가 지금 연애 상대 뽑는줄 아냐고 꾸짖고는 외려 덩치있고 남자다운 선생을 뽑는다던데 이놈이 말을 들어먹을놈이 아니라는 생각에
이게 다 일본av 때문이야(?)
임시완도 과외했던데
대부분의 서비스업이 저렇긴함. 대체적으로 여성을 선호하지만 고점은 잘생긴 남자가 갑임.
잘 생기면 대학 별로 안좋아도 잘 구하더라 친구보니까 ㅅㅂ
친구 피셜로 말하면 (친구의 외모는 훈남or 평범남) 과외의 대부분은 어디서 알바 구하듯이 구하는게 아니라 그냥 입 소문이라고 함 어디 한 곳에서 소문이 나거나 아는 사람의 추천이 한번 들어가면 갑자기 미친듯이 일이 많아지고 다른 부분에서는 그렇게 체감이 될 정도로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고 함 다만 아는 사람의 추천으로 일을 얻으면 일은 많은 반면 액수에서 지인 디스카운트가 기본적으로 들어가서 ㅈ 같다고 함 (+ 지인의 자녀일 수록 애들의 인성이 ㅈ 같아서 패고 싶다고 함...)
딱히 어려운건 못느꼈음 유학생이여서 그런지 가끔 성인도 연락오기도 했고
전지현이었나, 미녀 배우 중에 데뷔 전에 과외 선생 한 사람이 있는데, 과외 받은 학생 말로는 자기가 이해를 못하니까 선생님이 자기가 잘못 가르친 거 같다고 미안해 하는데 그 즉시 자기 무덤을 파고 들어가 있어야 할 정도로 죄스러움을 느꼈다고.
남학생까지 여선생님을 구하면 정말 답이 없구먼... 그래도 남학생의 부모는 남선생을 원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