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따개 미쳣냥?
왜 혼잣말을 하고 그러냥..
에휴 나라도 답해야지...
삶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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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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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혼자말을 한다냥..
당신이 뭘알아!
수의사인데....
착하네...
이자식이 방금 야옹이라고 했어
이게 뭔 소린지..
당신이 뭘알아!
조랭이떡 같이 생긴게!!!!
집사가 혼자말을 한다냥..
착하네...
진짜 믿냐....
촉촉한초코코
수의사인데....
퍽퍽한초코코로 닉변하세요
고양이 행동은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됨 이해 되는게 없음 ㅋㅋ 평소에 말 걸면 조용히 있던 애가 통화할때 야옹한다? 그 상황이 신기해서 유독 기억에 남는거뿐임
고양이 키우는데 저 분 말이 맞다고 보긴 함 ㅋㅋ 근데 난 고양이를 안믿음
촉촉한초코코
이게 뭔 소린지..
사실임.. 12년째 키우는 중인데 개묘차에 따라 빈도수는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말걸면 대체로 대꾸함. 어릴때는 전화 할때마다 옆에 와서 애용거려서 통화할때마다 사람들이 물어봤음. 열살 넘어가니까 80% 정도로 대꾸 빈도가 떨어지긴 했음.
수의사가 저걸 어떻게 알아요. 그냥 고양이 키우는 사람 좋으라고 하는 말이지
하아ㅏ악 캬아아악
벗바
이자식이 방금 야옹이라고 했어
말버릇이 그게 뭐냥
고양이가 사람말 한다고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ㅋㅋ
언젠가 애완동물 번역 ai도 나오겠지?
그럼 인방하면 몇시간동안 냐옹 거리는 거야?
실제로 고양이 키우는 인방하는 사람들 방에 고양이 들어오면 고양이가 우는 소리가 마이크타고 들어올정도로 크게 울긴하지... 물론 개체마다 차이는 있는거지만,
실장석 링갈처럼 동물언어 번역해주는 기계 나오면 재밌겠다
몇년전에 고양이 번역앱 나와가지고 한번 유행했던 적 있었잖아. 또 나오겠지.
고양이 키울때 이상할 정도로 전화할때 야옹야옹하긴했음
타임
집사가 고장난줄 알고 가지고 놀라고 온거임
타임
쟤는 왜 멍하니 한곳만 보냥
이상하게 근처와서 안절부절 못함ㅋㅋ 누워서 통화하면 손을 깨물깨물함
약간 다른 느낌이던데. 울집냥이, 방송한다고 컴퓨터에 앉아서 채팅창 사람들한테 대답하면 안오는데 똑같이 컴퓨터에 앉아있는 도중 전화와서 핸폰들고 거따가 말하면 달려와서 냐옹냐옹 전화 방해하더라. 이상함.
냐옹이가 화면에 대고 말하는 거 보고있는 거 아냐? 핸폰은 보이는 게 없고
울냥이도 내가 전화 하면 달려와서 뭔가 항의하듯 냥냥 거림 ㅋㅋㅋ
동물들 언어를 알수는 없겠지만 그중 고양이는 남다른거 같긴함
근데 진짜 잘 자다가도 전화 좀 길게하면 찾아와서 애옹애옹함
똥싸고 있을때도 문앞에서 지켜줄라고 있는거라던
고객님께 연락할 때 옆에 고양이 있으면 2할은 들리더라 고객님이 난감해하시는 거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