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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목소리를 좇나게 내니까 아가리 닥치고 구석에 찌그러져 있으면 국민이 아님 목소리를 좇나게 내야함
나는되고 너는안되 짤
성인페스티벌도 작년엔 반대 없었어 이번 부터 반대가 생긴거지
커뮤에 글쓰는거 아무 의미도없고 청원 줜내내고 민원 줜내 넣어서 업무 장애올정도로 해야되는데 우린 안그럼 우리가 이성적이라고 하면 맞는데 이러고 있어봐야 변화는 없는거임
???: 여자들이 벗고 난리치는건 안되지만 재범옵하 찌찌파티는 괜찮다구욧
저거 막으라는 민원이 없었잖슴 당연한거지
나는되고 너는안되 짤
신차원벨
정자동이라서 그런가봐 난자동에서 하면 될지도?
여자들은 목소리를 좇나게 내니까 아가리 닥치고 구석에 찌그러져 있으면 국민이 아님 목소리를 좇나게 내야함
근데 남자들은 그런거 귀찮아해서 저번 게등위 사태때 처럼 진짜 큰일 아니면 단합이 잘 안됨
롱심 신라면
커뮤에 글쓰는거 아무 의미도없고 청원 줜내내고 민원 줜내 넣어서 업무 장애올정도로 해야되는데 우린 안그럼 우리가 이성적이라고 하면 맞는데 이러고 있어봐야 변화는 없는거임
반면 여성들은 저런 사소한거에 단합이 존나 잘되는데 반대로 일이 커졌을땐 쉬쉬 하는 경향이 있더라
그러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그게 문제지 여초단체에서도 단합은 좇도 안되지만 시끄러운 것처럼 남자도 어쨌든 목소리를 내야해
단합이 잘 되는게 아니라 그냥 시끄러울 뿐인거야 그런데 조용한 것 보다는 효과가 있지
왜냐면 남자들은 사회적 경험을 기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2년을 강제징용을 통해 억압과 통제, 세뇌와 복종으로 메워지기 때문이지
여자들이 목소리 내면 늙은 서윗남들이 맞장구 쳐주며 밀어 붙이거든 자기네 집에서 지 마누라한테는 그렇게 안하면서 말이지.
서윗남들은 까놓고 보.지 빨아서 좇빨리고 싶다는 말이지
남성들 저런 일에 단합이 잘 안되는거 보면 여초는 저정도면 단합 잘되는거라고 봐야지 근데 일이 커졌을땐 남성들이 오히려 단합이 잘되고 여초는 일커지면 그땐 칼같이 손절 때리는게 차이점임
뿌리 사태만 봐도 첨엔 남성들 욕만했고 여초들 뿌리 영혼의 쉴드 쳐줬고 넥슨 불매 운동 하자더만 일이 점점 커지니까 남성들은 나서서 뿌리 손가락 찾아줄정도로 활동적으로 변한 반면 여초는 일이 커지니 뿌리 쉴드 칠땐 언제고 다 잠수타버림
이 말을 실감할 수 있었던건 메갈 탄생이지 오유나 일베나 때부터 있었던 쟤네 그냥 병먹금 하면 알아서 사라짐ㅋㅋ 하면서 덮어놓고 쉬쉬했더니 지금 꼴이 어떻게 됐지? 일베는 사회전반에 곰팡이처럼 뿌리내렸고 메갈은 그 주변에서 이것저것 주물러대고 있지?
요즘엔 호구인걸 이성적이라 포장하는것 같음
웃긴건 메갈->워마드 순으로 가다가 무슨 고독 마냥 여대 네임드 페미들을 남겨서 목소리가 큰 소수로 세력을 바꾸어서 관리를 용이하게 만듬.
요즘에도 병먹금이 통한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하드라 요즘엔 ㅂㅅ 렉카들끼리 서로 먹이를 줘서 ㅈ도 소용없는데
식민지 근대화 론 처럼 말이지...
약자를 왜 보호함. 약자를 보호해야 한다는건 약자=선, 강자=악이라는 프레임일 뿐임. 약자라고 선이 아님은 이미 알만큼 알텐데.
약자보호는 약자가 선이라서 하는게 아니야.... 그러면 경찰도,군인도,복지도 없는 약육강식의 세계를 주장하는거임? 인간답기위한 모든 최소한의 사회적 제도가 약자를 보호하기위한거임...
저건 여성용이잖아
???: 여자들이 벗고 난리치는건 안되지만 재범옵하 찌찌파티는 괜찮다구욧
10년전엔 학교가 없었나 보1지(몰?루)
박칼린이라. 공중파 예능에서 자주 보던 이름이군
저거 막으라는 민원이 없었잖슴 당연한거지
성인페스티벌도 작년엔 반대 없었어 이번 부터 반대가 생긴거지
이거도있었넹
'려자만 입자가능'
10년전이니까 가능하지 않았을까 했더니 엥?
선거 끝났으니 씹선비 코스프레 해줘야지
저기 남자들도 뭔가 불쌍하다.. 물론 돈이 좋다고 하지만 멘탈 잘 버틸려나..
지금 하고있는것도 있음
과장 좀 보태서 떼 쓰면 들어주는게 민주주의 본의 아닌가 (진짜모름)
목소리 내면 뭐함? 표 까보면 도루묵인데. 걍 남성인권은 스윗하신 분들과 나는 정의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때문에 절대 안나아짐
정작 av페스티벌 막는쪽은 북으로 감이지만 여가부폐지드립치면서 갈라치기 어그로 끌어서 이대남들에 구애하고, 성소수자 페스티벌도 금지시킨 쪽이다
그러니까 맨날 삼권장악 못해서 삐끗하는데 적어도 남성인권 입에 올리는 정당은 압도적인 지지율로 행정 입법 사법 다 장악하게 해줘야지 페미애들처럼 아직도 남녀가 안갈라졌다고 믿어? 갈라치기는 이제 끝났음 돌아올수없을만큼 갈라졌거든 통합을 외치는사람들에게 반대하고싶진않지만 난 이제 젠더갈등이 한정된 파이의 제로썸 게임이라고 본다
전혀... 여가부폐지 외치는쪽이 항상 게임ㅁㅇ화노리고, 셧다운제만들고, 성소수자,av페스티벌 기독교랑 합심해서 금지하고 하는거 모름? 너같은 갈등에 매몰된 메갈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이용하는거야. 반페미한다면서 춤추던 그 짤애들하고 똑같네.
여가부폐지야 백변양보해서 젠더 갈라치기라 치더라도 게임 ㅁㅇ이랑 셧다운제 성소수자는 왜 젠더갈라치기임? 봐봐 너도 정치적 아젠다의 재료를 혼동하잖아. 결국 투표권은 한장이고 모든 재료가 다 입맛에맞을수없지 난 모든 재료가 맘에 안들어도 남성인권하나만 보겠다는게 잘못임? 여성계가 성추문에 눈감고 음주운전에 눈감았듯이 나도 게임계 성소수자 이런거 눈감고 그냥 젠더하나만 보고 권리행사 하련다. 게임계에겐 미안하지만 그래도 투표권은 한장이잖아?
남성인권어쩌구하면서 여자군대보내자고하고 여자욕하는거말고 뭐가있죠. 왜 av페스티벌 막은쪽이 어디인지는 눈감지? 걍 혐오하고싶은거잖아. 남성인권을 위해서 뭘하지?? 병영부담완화(군인처우대선 적극적인쪽은 반대쪽, 도발맞고 병영기간단축 멈춘것도 그쪽,병사월급 늘리기시작한것도 반대쪽) 남성노동자대우완화(주52시간도 적다고 나라망한다고 난리,노동자는 개취급) 남성육아휴직등정상화(직원짜르기좋게 편의봐주는건 어느쪽?) 그냥 화풀이지. 남성을 위해서 아무것도 하는게없고 걍 여혐을 하고싶은거지 av페스티벌 막는쪽이 어딘지, 왜꽉막혔는지 몰루?
감을 못잡는거같아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자면 1. 군인=남자라는 인식이 아주 틀린건 아니지만 국방과 안보는 남자만 부담하는 현 인식에 대해서 문제점을 전혀 못느낌? 2. 복무기간 단축하는 만큼 감소하는 현역병은 결국 현역병 입대 기준을 완화해서 가기 어려운 친구들이 가게 될것 3. 군인 월급 상승은 꾸준히 있었지만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많이 오른건 부정 안함 -> 결론은 너가 말한 '여자 군대보내자고'만이 해답이며 나머지는 임시방편에 불과하고 이마저도 아직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지지않았음 3. 52시간의 효용성은 차치하더라도 이걸 남성정책이라고 보는건 비약이 너무 심하지않나? 노동계야 말로 정말 그들만의 리그인데? 4. 육아 휴직을 남성정책이라는것도 비약이 너무 심함 남녀가 모두 좋은 정책을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하지 이걸 남성인권을 위한거다라고 해버리면 산업폐기물 단속강화로 인한 하천정화사업도 남성인권을 위한 정책임?? 독박국방 해소, 성관련 무고죄 강화, 비동의 ㅁㅁ죄 위헌, 동일범죄 남녀 형량 동일화, 이혼시 양육권 양육비 재산분할 현실화 이런게 남성인권임 너가 뉴스를 좀 봤다면 너가 말한거 말고 내가 말한거 언급하는 쪽이 어딘지 대충 색깔이 나오지 않음? 애초에 복지의 틀에서 남성인권을 운운하면 그건 특정 계파를 벗어나긴 어려움 이건 나도 부정 안함. 근데 행정사법입법을 제외한 이거나 먹어라 식의 행정적 미봉책들이야 말로 남성인권 유린임 돌고돌아 다시 av 페스티벌로 오면 저런거에 아직도 몸사리는 정치인이 있다는게 개탄스럽기만함. 하지만 3권에서 합의못본내용을 행정에서 밀고가라고 하는것도 무리라고 생각됨. 온갖 비아냥과 조롱을 받아도 지금의 업적을 이룩한 여성계처럼 하지않으면 남성인권은 농담아니라 애완견 아래로 떨어질것
노동계가 왜 그들만의 리그냐. 노동자들이 소수고, 일하는사람들이 소수냐...주변에 노동자가 없는건가.. 반박이 너무 하찮다..남자만을 위한게 아니라 모두를 위한정책인데 남자만을 위한 정책은 뭐 여자도 군대 보내야되는거라는건가 ㅋㅋ 병영기간 감축이 현역입대기준완화라는것도 그냥 자기논리고.. 그냥 하찮다. 넌 그냥 여자랑싸워라 메갈이랑 머리채잡로 혐오하면서. av페스티벌 금지하는 쪽 지지하면서. 이건 모두를위한거지 남자를위한건 아니잖아욧!(정작 남자를위한게 뭔지는 모름. 여자군대보내자는거임.) 정작 그게 남자들 삶을 고달프게 만드는지도 모르고 그냥 키보드 워리어로써 기분나쁜 여성정책에만 화를내며
av페스티벌을 3권에서 합의못본 내용을 밀고가는게 무리.... 그냥 변명이지 ㅋㅋ
결국 정치는 침묵하는 대다수의 것이 아니라 정당 활동 하면서 악성 민원 존나게 넣는 극소수의 것이라는 거지
지하철 임산부석 생각나네ᆢ 전형적인 탁상행정인데 목소리 크니까 용인됐지
그냥 화제가 되면 누군가 제보를 해서 일이 커지는거 같음 작년엔 문제가 없었다는데 스팀에 올라온 야겜도 화제가 되면 누군가 제보를 해서 내려가고
이완용을 적극 장려 하는거네 역시 맨날 배신에 당하는 한국인들.ㅜㅜ
저딴거하는곳이면 우리도 클레임걸고 ㅈㄹ해야지... ㅁㅁ들이...
그래서 애꿎은 박나래 그논리로 조진적 있자녀. 정작 av페스티벌 막는놈들은 기독,학부모단체등 성별갈등조장하고 안티페미니 남성인권연대니 하는놈들이 지지하는 쪽이쥬
근데 진짜로 저렇게 개최되는 이유가 뭐겠음. 결정권자들이 다 공직에 있는 사람들이고 공직들이 무서워하는건 유권자인데 어디쪽 유권자가 더 무섭냐로 그럼 의사결정이 내려지지. 진짜로 여초 애들처럼 밖에 나가서 시위라도하고 이래보면 달라질걸? 근데 우리 남자들은 안 하잖아. 일하기도 바쁘고 저런 거에 쓸 시간도 에너지도 없잖아. 있다고 해도 쓰기 싫잖아. 그냥 커뮤에 내 의견표시만 적당히 하면 되지. 넥슨 사태처럼 진짜 완전 남자의 분노 스위치를 누른게 아니면 대부분은 이렇게 무마됨. 여초는 근데 그게 아니라는 거지. 서윗 중년남 핑계 대는데 그 서윗 중년남들이 왜 이렇게 계속 편향된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생각해보면..
근데 진짜 어쩌다 이렇게 갈등 갈등 갈등 갈라치기가 만연한 사회가 됐는지.. 그냥 우리는 빅젖파티하고 쟤네는 빨래판복근찌찌파티 했으면 좋겠음... 사이좋게. 에휴..
2007년 이후 쉴라 제프리스가 한국 방문이후 괴물같은 계획이 시작됨
ㅇㅇ? 누군데
메갈리안을 교육한 사람, 한국형 탈코르셋 주도자. 워마드가 이사람 책을 그대로 톳씨하나 안틀리고 따라한다는것은 유명한 사실 https://namu.wiki/w/%EC%89%B4%EB%9D%BC%20%EC%A0%9C%ED%94%84%EB%A6%AC%EC%8A%A4
내 생각은 유권자와 남자들이 결국 혐오,성별갈등에 매몰되지않고 진보적, 개방적인 쪽을 뽑고 지지하는수밖에없음. 결국 지금까지 보면 남성,여성,성소수자,19금 등을 포용하려면 꼰대들의 틀에박힌 주장을 이기는 더 문란한(?) 자유로운 문화가 되어야함. 유럽 선진국들처럼. 꼴통들이 거기 여자들때매 망하네 페미들때매 망하네 헛소리 하지만 이런것들도 훨씬 더 개방적이지
사회 자체가 목소리 큰놈들 말 들어주게 변해버려서 꽥꽥댄다고 무시하면 점점 그 ㅁㅁ들한테 깔려 죽는거임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BB2CA243BB2CCBE064B49691C1987F 주최측 대표가 청원 신청하고 올린 내용이 이렇더라
사인함
일주일이나 됐는데 아직 600명인 부분이 이 글의 이유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 다들 존재도 몰랐겠지만
큰소리 치면서 모순적이고 말도 안되는 이상한 민원을 넣어도 들어주는 거 보면 맞는거 같음 누가 뒷글에도 적은 이가 있는데 결집력이 약한거 같기도 함
근데 솔직히 이정도 판단은 민원 없이도 이성적으로 정부가 할수 있는거 아닌가.. 자체 위원회라도 열던지 막을 근거가 없습니다 하고 끝내면 될것을 몇몇 여성단체가 민원좀 했다고 이렇게 끌려다니는게 말이 되나
여긴 서윗남들 댓글 하나도 없는거 보니 신기하네 ㅋㅋㅋ
많은디요. 그리고 서윗남이라고 지칭하지 말아줄래. av페스티벌 막는놈들은 여가부폐지어그로쪽이거든. 나도 님기준에선 서윗남일지 모르는데 찌찌파티는 되고 av페스티벌은 막는 꼰대문화 개극혐한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701249#ct_338120127 여기서 한바탕 해서 그런거 같아요
음란물 좀 풀자는 정치인 나오니깐 좌우 정치인들 합심해서 깔아뭉갰는데 뭘 ㅋㅋㅋㅋ 커뮤에서도 모른척하는거보고 그냥 그려려니함 ㅋㅋㅋ
뭐 Https 사태때도 이건 아니다 했던 사람들의 의견은 '너 그런 거 보니' 같은 말로 아예 논의조차 원천봉쇄질 한 인간들이 다른 세대나 성별도 아닌 같은 커뮤 내 인간들인거 보면 왜 목소리가 안 모이는지 알만함
남자의 성 : 더럽고 , 감춰야 하고 , 자제해야 함 여자의 성 : 당당해야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며 즐겨도 돼! 페미들과 그 추종하는 사회의 머릿속 인식이 딱 저정도임.
차이가 없다고 느낄 사람도 있겠지만 난 차이가 좀 있어보이는데... 남자 댄서들 이름 검색해서 나오는건 끽해야 인스타 계정 정도나 양지 커리어가 전부겠지만 av페스티벌은 출연 배우들 이름 검색하면 나오는게 바로 야동이니까 생각보다 그 차이는 꽤 크다고 봄 스트리퍼 시절의 카디비랑 지금 빌보드에서 잘 나가는 카디비랑 서로 취급이 다른것처럼..
양지에 버젓이 활동하는 사람들을 데려다 저런 음란물 찍는 여성향 쪽이 더 성상품화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