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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이야기인가.....알겟음 비밀은 지켜줌
글쓴이 잘 이겨냈구나 (토닥)
내 꼬추는 이만큼 크다
=얘 얘기다
내 얘기 아니다 = 내 친구 얘기다 = 내 아는 사람 얘기다 = 내 얘기다 = 뭘 봐 ㅅㅂㄹㅁ!
알파베타감마델타
이분 이야기인가.....알겟음 비밀은 지켜줌
알파베타감마델타
=얘 얘기다
엄마와 친구들이 초대된건가
내 꼬추는 이만큼 크다
글쓴이 잘 이겨냈구나 (토닥)
내 아는 지인 친구 친척 옆집사람 이야기인데
그래도 본문 말처럼 대단한 의리긴 하네 ㅋㅋㅋ
이건 언제든 전세 역전될수있어서 최후의 키로 잡아둔거아닐까 ㅋㅋ
훈훈한 결말이로군
좋은 친구 사귀었구나
그래도 꼬츄는 컸나보군......
그래서 누가 컸음?
작지도 크지도 않은 애매한 크기여서 다들 승부욕에 불타버렸군 저새끼보다 내가 더 크지 않음? 은 못참지
내가 아는 사람은 그거 때문에 자1살 시도 했다고 하던데
고추가 적당히 컸구만 작다 = 작다고 놀림 중간 = 작다고 놀림. 더 작은놈들은 분위기에 편승해서 일단은 작다고 놀림. 아스톨포 = 우와... 부럽다.
그 남자배우도 저거 땜에 나락갔다가 복귀해서 주연드라마도 찍었더라
작성자 힘내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