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난 솔직히 유머 배우러 유게에 온게 맞아
- 아내가 회사 일이라면서 하룻동안 오지를 않습니...
- 유희왕) 취소된 gx 극장판
- ⚠️(17.7MB)[원신] 잠든 푸리나 침대까...
- 과거 90kg 였다고 강호동에게 허세부린 결과...
- 어제자 아저씨들이 화난 이유
- 강형욱 전직원 정식 인터뷰
- 조만간 다시 볼수 있는 모습
- 방순이가 챔피언이 될수 있었던 이유
- 현시국 한국 언론인 상당수가 본받아서 직접 뒤...
- 버튜버,사사) 쩌는 딕션과 목소리 감상하시지요
- 슬픈 마법소녀.manhwa
- 잘자콘 달아줘
- 일본의 아찔한 다리 gif
- 혁명적인 파스타 ㄷㄷ.jpg
- 무한리필 했다가 진짜로 망한 미국 식당.jpg
- 모텔에서 아빠가 나오는걸 봐버린 딸
- 로리 꼬맹이 한테 관심생기는 만화
- 단 하나의 선으로 그린 초고퀄 그림..
- "패스트푸드·카페 최저임금 높다"…자영업자들 ...
- [야함] 대놓고 유두 노출하는 만화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고전 미니카 '퍼싱골프'
- 미제 할머니 반짇고리통
- 부활한 을지면옥 다녀왔습니다
- 남원 춘향제 다녀왔습니다
- 르메르디앙의 베리 코튼 빙수
- 짜장라면과 먹는 수비드 돼지안심
- 피자헛 x 블루아카이브 콜라보피자
- 고양이 탱크 출동!
-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 맛집은 찾아가는게 아니라하더군요
- EZ8 개틀링 버전
- 카이요도 건버스터 카즈미, 노리코
- F.S.S 크로스 미라지
- 초대형 쓰레기 합체
- 1/60 스케일 NEMO 제작기 2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그래서 여자한테 양육권 없다는 소식만 들려도 웅성웅성함 도대체 뭔짓했냐고
저 말이 사실이면 엄마가 가족을 먼저 버린 수준이 아닌가
우리나라는 일단 엄마 쪽이 우선권을 가질걸?
엄마가 왜 혼자야, 팔ㅋ로워 ㅋㅋ 가 3400 명이라며 ㅋㅋ 거기랑 살라그래 ㅋㅋ
진짜 엄마는 본인의 딸을 돈줄로 봤네 ㄷㄷ
양육권이 아빠한테 가기가 진짜 힘듬
애미 노릇 안하는데 미워하는건 정상이지
진짜 엄마는 본인의 딸을 돈줄로 봤네 ㄷㄷ
예전엔 이혼하고 받는 양육비로 호의호식 할 줄 알았다가 얼마 안 들어온다고 변호사 찾아간 사람들 이야기도 종종 있었지.
저 말이 사실이면 엄마가 가족을 먼저 버린 수준이 아닌가
버린게 아니고 끝까지 이용해 먻은거지
일단 '버리진' 않았으니 키워줬다는 개소릴 하는 것
우리나라는 일단 엄마 쪽이 우선권을 가질걸?
돛새치 800g15500원
그래서 여자한테 양육권 없다는 소식만 들려도 웅성웅성함 도대체 뭔짓했냐고
ㅇㅇ 저래도 양육권가져가는데 그래서 엄마쪽이 양육권뺏기면 시1발 뭔짓을한거냐고 소리가나오지
그거 외국이 그래 한국은 상황보고 판단함. 그게 항상 옳은 판단을 내린다는건 아니고. 특히 코쟁이쪽은 거의 무조건 엄마라고 보면 됨.
무조건 엄마쪽인 건 아니지만 일단 모친쪽에 더 유리하게 무게를 두고 시작한다더라
우선권 수준도 아님 진짜 어지간해선 엄마가 다 가져감
여자가 남자에게 편하게 돈받을 수 있다고 주변에서 하도 뭐라하니까 합의 이혼해놓고 나중에 소송걸어서 남편에게 양육권 뺏어오려는 사람도 있더라
양육권이 아빠한테 가기가 진짜 힘듬
애미 노릇 안하는데 미워하는건 정상이지
엄마가 왜 혼자야, 팔ㅋ로워 ㅋㅋ 가 3400 명이라며 ㅋㅋ 거기랑 살라그래 ㅋㅋ
3400명이면 마을버스가 아니라 KTX 정도는 되겠는데 알아서 위로는 잘될겨 ㅋㅋ
국제선 비행기 정도는 될듯 ㅋㅋㅋ
그 엄마가 양육권 주장했는데 그거 뒤집고 아빠한테 갈려면 엄마가 살인범 정도는 돼야 할걸...
"엄마버리고온년"이라니 말은 똑바로해야지 언제 엄마노릇 한번이라도 했나 모르겠다 저정도면
자기 자식한테 가족 관계 들먹이면서 계속 빨아먹으려는 부모가 없지는 않음
심지어 버려놓고 죽으니 보상금 꿀꺽하는 애미가 한둘이 아니지
양육권이 왠만한 하자 있는게 아니라면 여성에게 유리해서.
문제가있네
아빠가 기다려줘서 너무 다행이긴한데...
재혼도 안하고 딸과 연락한걸보면 딸과 살길 바랬나봐
그럴수도 있고 한 번 데여보면 학을 떼는 사람들도 많으니 재혼 안한걸수도 있고
둘 다 일수도 있음. 재혼은 하기 싫고 자식이랑은 같이 살고 싶고 해서 언젠가 올 자식을 위해서 악착같이 준비해놓고 있는 케이스도 있음.
양육권은 아버지한테 가는 경우가 합의를 통해 친모가 자식을 부양을 원치 않고 양유권을 넘기는 경우, 큰 결격 사유가 있는 경우 정도인가?
또 있음 자식이 원할때
옛날엔 판사가 애들이라 자기 결정을 잘 못할 시기라면서 안 묻던데.. 요즘은 물어보나..
부모의 주장과 아이의 감각은 다를 수 있으니까 물어보는 거 아닐까
양육권이 엄마가 갖기 쉬운걸로 알고 있음
엄마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던 시절이 있었음. 지금은 어떠려나
바꾼건 없지
지금도 그래
어느 나라를 가나 양육권은 엄마쪽이 유리함
최근에는 아빠한테가는 경우도 제법있다함 어려도 경제관념이 일찍 발달한 애들이 많은데 이런 애들은 재산이나 돈을 누가 잘 버는지 알아서 아빠한테 가겠다고 하는 애들도 많다함
지금도 마찬가지이긴한데, 예전에 비해서 양쪽다 양육권 포기하겠다는 사례가 많이 늘었다고 함. 재혼할때 걸림돌 된다고.
옛날에 비해선 많이 나아 졌지만 큰 결격사유가 없으면 엄마가 이겨. 중학생정도만 되어도 자기 주장이 강해지기 때문에 어느정도 존중해준다고 들었음
양육비 줬는데 저러면... 와...
양육권분쟁은 진짜 엄마쪽이 어지간히 쓰레기인거아니면 '그래도 애는 엄마가 키워야한다' 하면서 양육권 엄마한테 쥐어줌 남녀평등이라면서 다 나누자고하더니 양육권은 무조건 엄마꺼 ㅋㅋ
딸이 제정신으로 자라서 참으로 다행이다 대학 못간단 딸의 말을 들었을때 아빠 심정이 어땟을까?? 쾌락만 쫓는 ㅁㅊㄴ이 엄마라니 아빠한테 돌아가서 다행이네..
더 가서 생각하면 콜걸 전처의 상대중 한사람이 딸에게 몹쓸짓이 할법해서 아빠 심정은 헤아리기 힘들듯
주작...이겠지? 주작 아니라면 진짜 시XXXXX
엄마쪽이 양육권을 뺏기는건 진짜 보통일이 아니고서야 앵간하면 유지됨
저렇게까지 했는데 양육권이 엄마한테가면 양육권 없는 경우는 뭐냐
물리적인 폭력이 반복되야지
이혼 전까지 아예 양육을 안 하고 나돌아다니는 거 아니려나
신촌■ 같은데 빠지면 됩니다 양육권 얄짤없이.. 귀책사유로 날라갑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_- 우리누나가 그렇거든요..
어.. 으어.. 할말이 없다...
저런 애미 밑에서 자랐는데 두고와서 걱정된다는 마음을 가진 글쓴이는 얼마나 착한사람이냐
개인적인 경험상으론 의사가 남편이고 와이프가 안아키 여서 그걸로 자녀양육에갈등생겨도 남편쪽에서 양육권 못가져옴.. ㅅㅂ 이게 진짜라고.
와 이게 ㄹㅇ? 이건 좀 심한디
참고로 울 사촌형 얘기임 ㅋㅋㅋ ㅅㅂ 생각할수록 이게 맞나 싶음.
ㄹㅇ 저게 맞냐...? 안아키 이론을 하고 싶으면 중세로 돌아가든 해야지...
엄마가 딸 명의로 보험도 들었을거 같다
저건 엄마가 아니라 생물학적 유전자 공급체 라고 해야지.
왠만하면 우리나라에선 엄마쪽이 양육권 가져간다고 봐야됨. 만약 엄마가 양육권 뺏겼다? 진짜 심각한 문제 있는거임
법이 너무 쓰레기야 뭔 시발 살인마급 인간 아니면 무조건 엄마한테 양육권 감 ㅇㅇ 이수준이니
저런 인간도 양육권 주는 한국법 찬양해~
엄마가 당시에 대놓고 미친짓만 안했었으면 그냥 성격차로 헤어지는 게 됐었을테니 아빠가 양육권 가져가긴 힘들었을거임
지금도 양육권은 여자가 앞도적으로 유리하다 연령어릴수록 승소율 95퍼임 여자가 양육권소송에서 졌으면 걸러야함 지새끼도 법원에서 거름당할정도란 소리
딸래미가 엄마의 돈줄이거든
엄마라는게...
애 다 크니까 애 아빠도 같이살자 하는거지 애가 가장 도움이 필요하고 관심이 필요하며 손이 많이갈때는 관심도 안 가지고 모르쇠 하다가 지금와서 같이 살자하는 아버지도 좀 아님ㅇㅇ 애만 불상함
양육권이 없는데 뭘 할 수 있는데?
양육권이 없는거지 교섭권이 없는건줄아나 한 달에 한번 이상은 무조건 교섭권 인정받는데 그걸 여태까지 행사 안 하고 방치한거지 양육비도 안 주고 잠수탄거라면 교섭권 행사 안 한게 이해는 하지만 양육비 주면서 교섭권으로 애 얼굴 한 번도 안 보고 대화도 안 했으니까 애가 저꼴난 거임
조심스레 전화했다는거 안봄? 잘해주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자나
대학갈땐 성인이니깐 같이 살자고 하는게 가능한거야
중학생때부터 엄마 몰래 연락한다는 본문은 안보임?
뭔소리임 고윤정이 왜 그 ㅈㄹ했는데 양육권 가지면서 양육비 받는 중이라면 조심스레 전화같은 소리는 ㅈ까는 소리임 그냥 나 언제 내 자식 보고싶다 하면 보여줘야하는거임 주로 매달 첫번째 무슨요일에는 보기로하면 끝임 잘해주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은 우주에 나가서 통신도 불가능한 상황말곤 없음. 요샌 원양어선 타도 교섭권 시행함
저런엄마가 과연 애를 정상적으로 보여줬을까?? 보여줘도 애한테 압박넣고 세뇌시키듯이 주입시켜서 이상한거 시켰을 생각은 안해봤음? 생각보다 교섭권 잘 이행 안하는 사람들 존재하고 애시켜서 별 해괴한 요구를 애 빌미로 하는 경우도 있다.
세상이 그렇게 돌아간다면 참 좋겠지 그건 이상일 뿐임.
그건아님 애엄마라는인간이 애아버지가 양육비100만원보냈는데 삥땅치고있는거라 애한테 도 아빠한테도 서로 연락못하게 안간힘썼을듯 양육권삥땅치는거걸리면 소송당할수있고 그럼 양육권이 아빠에게 넘어가면 그 돈도못받거든.. 서로 연락못하게 막은거지 애엄마가..
양육권 포기하고 이혼 도장 찍어준것 같은대
가족의 수 만큼 지옥이 있다.
어릴 땐 가족은 영원하고 무조건 서로 위할 줄 알앗는데 아니더라
섹트 의외로 많긴하지 ㅋㅋ
저거 엄마가 콜걸 아닌가?
양육비도 쓴 돈에 대한 지출 증빙을 쓴 쪽이 보낸 쪽에 해야되는거 아닌가? 양육비 제도 개선 좀 해야 함.
일단 애가 엄마를 한심하게 본다는거 부터 다행이라고 생각함. 적어도 저 상황에서 성격은 아빠를 닮은거 같으니...
양육비 횡령이잖아
난 저런 아줌마 직장 동료로 봣음. 등산도 다니고 남자를 하도 만나 이제 질린다 할 정도로 많이 밝히는 아줌마였는데 직장 다니는 동안만 집에 남자를 두번 들리더라. 물론 아이들 생부는 다른 사람이엇다만. 이 아줌마 장녀가 시집 갈때 아버지 자리에 누가 앉을까 직원들끼리 내기 했는데 친부 세컨드 서드 아무도 안온걸로 기억함
이제라도 아빠하고 행복하게 살길
와 ㅆ발 이건 진짜 주작 이었으면 좋겠다
아기 100일때 봤던 남편이 돌때 다른 남자로 바뀌어서 온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