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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전에 하나코가 쓰던 하니와
저 비너스 상 보다 문득 떠오른건데, 저건 이상성욕자들을 위한 거고, 정상적인게 더 많았는데, 그건 가슴은 크고 허리는 가늘어서 다 부서진거 아닐까
브레지어 징도는 천년전쯤 나와도 이상할게 없겠구나!
마지막 낭만 지리네
2700년전 터키 예베소라면 리디아네
브레지어 징도는 천년전쯤 나와도 이상할게 없겠구나!
조각상은 모계사회라고 하는데 지금 창작자들 보면 그냥 인간의 취향이 아니였을까
1500년전에 하나코가 쓰던 하니와
역사적인 전통이 있는 물건이였구나(아님)
마지막 위쳐냐고 ㅋㅋ
독수리 뿔은 뭐여?
악기 설명에, 독수리 뿔로 만들었다 써있는데 뭐지
저 선글라스는 남극점을 정복한 아문센이 당시재료로 만든것으로 실제로 사용했을정도로 입증된 물건이었지
역시 자일리톨의 나라 핀란드. 껌 유물도 나오네
저 비너스 상 보다 문득 떠오른건데, 저건 이상성욕자들을 위한 거고, 정상적인게 더 많았는데, 그건 가슴은 크고 허리는 가늘어서 다 부서진거 아닐까
그랬으면 부서진 유물이라도 나왔어야 하는데 없는거보면 아닌듯
마지막 문명6에 나오는 글귀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