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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갇혔다고 적혔는데도 기어코 갖혀로 적은 글쓴이를 폭로합니다
저런....... 청년 고독사 신문한켠으로 지나가셨겠네. ㅠ
루리웹에서 자취를 감춘건 역시 그동안의 삶을 뉘우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갔던게 아닐까
본문에 갇혔다고 적혔는데도 기어코 갖혀로 적은 글쓴이를 폭로합니다
갗쳐
밀집모자 해적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저런....... 청년 고독사 신문한켠으로 지나가셨겠네. ㅠ
문중장학금을 삥땅쳤다고?
콧털을 저 가위로 정리했다고?
이번엔 못나왔구나 그럼 어쩔수 없지
갇 ㄱ ㅏ ㄷ 갇!!!!!!!!!!!!!!!!!!!
안타까운 엔딩이군...
아니 근데 저 사이즈 가위로 코털을..?
루리웹에서 자취를 감춘건 역시 그동안의 삶을 뉘우치고 세상을 향해 나아갔던게 아닐까
유게이 하나 없어짐으로 청정도를 1 올릴수 있엇는데 까비
프룰루룰
모르는건가 똥누는데 문을 안닫으면 방 전체가 똥냄새로가득 찬다고
프룰루룰
문열고 누면 냄새가 배기기도 하고
마지막 사진 한장이 ㄹㅇ 화룡점정이네 ㅋㅋㅋㅋㅋ
와 나도 한번 갇혔적 있는데...레알 맨붕 박에서 와이프하고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지...간난애기는울지...결국 문따는사람불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