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영원히 안끝나거나 길게 늘어지거나 찝찝하게 끝나고 또 이어짐...완결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스토리에 탄력이 없어지는 구간이 나오면 감흥이 팍 식음ㅜㅜ
이번에 페르소나5 더 팬텀은 어떠려나 모르겠네..
그나마 완벽한 완결은 아니지만 완결인것처럼 포장이라도 해준게 블아랑 붕괴긴한데 솔직히 그것도 미드 시즌제 보는 느낌이고.
라이브서비스 특성상 어쩔수는 없긴한데 요즘 새로나오는 스토리 좋다는 게임들은 함부로 입문을 못하겠어..
스토리가 영원히 안끝나거나 길게 늘어지거나 찝찝하게 끝나고 또 이어짐...완결성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스토리에 탄력이 없어지는 구간이 나오면 감흥이 팍 식음ㅜㅜ
이번에 페르소나5 더 팬텀은 어떠려나 모르겠네..
그나마 완벽한 완결은 아니지만 완결인것처럼 포장이라도 해준게 블아랑 붕괴긴한데 솔직히 그것도 미드 시즌제 보는 느낌이고.
라이브서비스 특성상 어쩔수는 없긴한데 요즘 새로나오는 스토리 좋다는 게임들은 함부로 입문을 못하겠어..
일정기간마다 펠리스 하나씩 나오면서 앞뒤로 스토리붙이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