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시즌 이름이 모.캐.삭 ㅋㅋㅋㅋ)
마침내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시즌 3를 지나서 시즌4에 들어간 림버스 컴퍼니,
부제로 모든 캐시 삭제라는 어메이징한 타이틀을 달고 시즌을 시작한 우리 관리자들은 시즌 패스 보상으로 그 시즌의 주인공 아나운서를 받게됐다.
해당 아나운서는 전투중 상황에 따라서 보이스가 재생되고는 하는데 이번 아나운서 팩의 주인공인 히스클리프는
적이 내성치가 빠방해서 잘 안들어가는 공격(속성 혹은 방식)으로 때렸을 때 이런 말을 꺼낸다.
만약 이번 시즌에 입문한 시계대가리관리자라면 살짝 기분이 나?빠 질수도 있겠지만
아이러니하게 우리 시계대가리들은 굉장히 말 착하게 해준다고 평가중이다.
왜냐하면
이전에 있던
진국이었기 때문이다.
목소리로 들으면 진짜 으메이징함.
얘네보다 더 씹어대는 아나운서도 많은데
으으 저걸 저렇게 아흐 고기가 질겨지겠서
그래서 아나운서를 끄고 다니는 관리자도 많은 편이다
째깍째깍
히스 많이 순해졌어
얘네보다 더 씹어대는 아나운서도 많은데
】몽쉘【
으으 저걸 저렇게 아흐 고기가 질겨지겠서
말쿠트랑 안젤라도 오지게긁더랔ㅋㅋ
히스가 저 정도면 엄청 얌전해진거구만
이상 아나운서는 4장 이후가 아니라 4장 이전 느낌같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