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보니까 시세차익내서 돈을 버는 구조인거같은데
고점에서 물린다는게 뭔 뜻인가요?
500에 샀는데 200에 팔아야된다. 그러니 더 오르길 기다린다. 이런건가?
쌀때하고 비쌀때 팔면 됩니다
주식은 회사의 지분이니, 회사가 성장하면 같이 비싸져요! 떨어졌으면 다시 오르길 기도하면서 버티거나.. 포기하고 손절하거나 ㅠ
주식 상장 후 총 거래기간 중에 가장 가격이 높았던 때를 전고점이라고 함 그 때 샀으면 당연히 전고점이 갱신될 정도로 가격이 다시 오를 때 까지는 팔면 손해니까 못팔고 계속 갖고있게 되는데 그걸 고점에 물렸다고 함
고점에서 물린다. 작년 3000원대 주식이 올해 6천원까지 올라서 6천원에 샀는데 며칠 후 5000원~ 4000원대로 곤두박질침. 그니까 몇년동안 주가가 가장 비쌀 때 주식을 산 경우
[알코올] 제발 천원정도만 구해주시면은
[차(TEA)] 제발 천원정도만 구해주실분ㅠㅠ
[쥬ㆍ지스네] 쥬ㆍ지스네 방송 일정 (5/20~5/26)
[디루] 디루 5월 4째주 스케쥴표!
[보컬로이드] 1일 1추천 -두 앤 통-
[R.로제타] 퍼리가든
[사사] 놀라운 딕션과 목소리 감사하시지요
[R.아렌] 자려고 누웠더니 갑자기 진동울림
[오늘의 유게] 학교 급식 먹어 제발
쌀때하고 비쌀때 팔면 됩니다
쌀때하고 비쌀때 팔면 됩니다
주식은 회사의 지분이니, 회사가 성장하면 같이 비싸져요! 떨어졌으면 다시 오르길 기도하면서 버티거나.. 포기하고 손절하거나 ㅠ
주식 상장 후 총 거래기간 중에 가장 가격이 높았던 때를 전고점이라고 함 그 때 샀으면 당연히 전고점이 갱신될 정도로 가격이 다시 오를 때 까지는 팔면 손해니까 못팔고 계속 갖고있게 되는데 그걸 고점에 물렸다고 함
고점에서 물린다. 작년 3000원대 주식이 올해 6천원까지 올라서 6천원에 샀는데 며칠 후 5000원~ 4000원대로 곤두박질침. 그니까 몇년동안 주가가 가장 비쌀 때 주식을 산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