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씹덕 갤러리의 일본 친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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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팬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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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렴했나 보군 ㅋㅋ
위험한 출장편
이삿짐 센터는 대충해서 물건 부서진다고!
이삿짐도 예쁜여자가 같이 날라야 좋은거봐~
싸는걸 도와달라고 업소녀를 부르는건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닐까?
듀얼이 아니라니?!
가성비갑
여자랑 같이 하고 싶었나봐
이삿짐도 예쁜여자가 같이 날라야 좋은거봐~
이삿짐 센터는 대충해서 물건 부서진다고!
??: 와 출장 서비스? 세상 좋아졌다 와서 도와줘요!!
싸기만 한거면 이삿짐 센터 보단 쌋던건가?
듀얼이 아니라니?!
더 저렴했나 보군 ㅋㅋ
저녁엔 이삿짐이 안오거든,,
가성비갑
위험한 출장편
근데 옛날 기녀에도 같이 장기나 바둑 둬주는 기녀 시늘 같이 주고 받는 기녀등이 있던 것을 생각해보면.. 의외로 역사적인 활용법 아닐까??
약사의 혼잣말 보니까, 주인공네 엄마가 이러고 있었더라 ㅋㅋㅋ
싸는걸 도와달라고 업소녀를 부르는건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닐까?
듣고보니 맞는 말이군
실제로 명목상으론 도우미 출장업체라서 ㅋㅋㅋ 저런쪽 종사하는 사람들 가운데 간혹 특이한 출장 경험 썰이 한둘은 나온다더라
2시간 당근으로 이삿짐 싸줄사람 구하면 얼마일까? ㅋㅋ
혹시 짐을 저녁이나 심야에 급히 정리해야해서 부른건가
아재들이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노래예약만 시켯다는 썰 생각난다
듀엣곡이나 기타 복잡한 곡 코러스 담당으로만 쓴다거나
싸는걸 도와줬으니 할일했군
일본이사는 포장은 본인이 해야되고 배송만 해준다고 알고있음 그래서 포장하는 사람 용도로 부른듯 ㅋㅋㅋㅋㅋ
다방 여자 불러서 페인트 칠했다는 썰 보면 종종 있는일인가 본데 ㅋㅋ
그래도 존엄성도 지키고 시급12만원 개꿀인데...
아 이사가 급하다고
이거 그것도 있잖아 ㅋㅋㅋ 불러 놓고 한다는게 듀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