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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미1친놈들이 아름다운 칼날을 칼집 따위의 흉물에 가려지게 놔둘 수는 없다며 금 3냥짜리 수정 칼집을 팔아먹었을 때, 나는 경악하면서도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칼날을 감싸지 않고 그저 위에 장식만 할 뿐인 칼집이라니! 수많은 무인들이 허벅지와 손가락이 잘려나가면서도 진심으로 그갓이 아름다며 찬양하고 있다니! 잡가놈은 시실 모산파의 후예라도 되었다는 말인가? 사술이다! 저것이 진정 사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