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도 독자도 이상한 천마홈즈
|
시코시코
추천 0
조회 1
날짜 02:08
|
|
관섭
추천 0
조회 4
날짜 02:08
|
|
밤나무산 미래
추천 0
조회 25
날짜 02:08
|
|
기자절야
추천 0
조회 13
날짜 02:07
|
|
월-
추천 4
조회 53
날짜 02:07
|
|
당황한 고양이
추천 0
조회 28
날짜 02:07
|
|
ump45의 샌드백
추천 1
조회 18
날짜 02:07
|
|
루리웹-3880761690
추천 0
조회 20
날짜 02:07
|
|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추천 1
조회 45
날짜 02:07
|
|
루리웹-1153693347
추천 1
조회 23
날짜 02:07
|
|
Ygolonac
추천 4
조회 34
날짜 02:07
|
|
루리웹-9937103279
추천 2
조회 64
날짜 02:06
|
|
루리웹-8672246959
추천 0
조회 17
날짜 02:07
|
|
루리웹-6308473106
추천 0
조회 99
날짜 02:06
|
|
용들의왕
추천 6
조회 169
날짜 02:06
|
|
공허의노라조♡
추천 0
조회 26
날짜 02:06
|
|
kronet
추천 1
조회 34
날짜 02:06
|
|
웃긴것만 올림
추천 5
조회 136
날짜 02:05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0
조회 97
날짜 02:05
|
|
여명
추천 0
조회 45
날짜 02:05
|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0
조회 31
날짜 02:05
|
|
えㅣ云ト八ト豆
추천 0
조회 32
날짜 02:05
|
|
구하람
추천 0
조회 50
날짜 02:05
|
|
대영 팬더
추천 0
조회 42
날짜 02:05
|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5
조회 100
날짜 02:04
|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1
조회 86
날짜 02:04
|
|
코요리마망
추천 1
조회 107
날짜 02:04
|
|
Hospital#1
추천 4
조회 105
날짜 02:04
|
"그러나 그 미1친놈들이 아름다운 칼날을 칼집 따위의 흉물에 가려지게 놔둘 수는 없다며 금 3냥짜리 수정 칼집을 팔아먹었을 때, 나는 경악하면서도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칼날을 감싸지 않고 그저 위에 장식만 할 뿐인 칼집이라니! 수많은 무인들이 허벅지와 손가락이 잘려나가면서도 진심으로 그갓이 아름다며 찬양하고 있다니! 잡가놈은 시실 모산파의 후예라도 되었다는 말인가? 사술이다! 저것이 진정 사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