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삼국지에서 관구검은 C급 장수에 불과한데
고구려 위인전 유우전 밀우전 보면
C급 장수에 불과한 관구검에게 고구려가 멸망직전까지 몰리는거 보고
고구려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박살나버리더라
나중에 커서 삼국지 정사에서 관구검이 C급 장수가 아니었다는걸 알게되고 안심하게 되고 ㅋㅋ
분명 삼국지에서 관구검은 C급 장수에 불과한데
고구려 위인전 유우전 밀우전 보면
C급 장수에 불과한 관구검에게 고구려가 멸망직전까지 몰리는거 보고
고구려에 대한 환상이 와장창 박살나버리더라
나중에 커서 삼국지 정사에서 관구검이 C급 장수가 아니었다는걸 알게되고 안심하게 되고 ㅋㅋ
그시절 고구려가 아직은 약체국기라생각하면 편하지
거기다 실제로 관구검은 유능한 장수였다고하고
삼국지 C급 장수 = 헌터×헌터 도구로 B급 같은 느낌
삼국지 시대면 고구려도 북방을 호령하던 그시절이 아니라 여기저기서 줘털리던 시절이니...
동천왕이 전쟁해서 입에올리면 큰일나는 저놈 허접이네 발언하는 바람에
그시절 고구려가 아직은 약체국기라생각하면 편하지
거기다 실제로 관구검은 유능한 장수였다고하고
삼국지 C급 장수 = 헌터×헌터 도구로 B급 같은 느낌
삼국지 시대면 고구려도 북방을 호령하던 그시절이 아니라 여기저기서 줘털리던 시절이니...
그래도 삼국지연의에서 관구검은 공명에게 심심하면 털리는 잡몹 느낌이라서 무능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고구려는 개박살냈다는거보고 엄청 놀랐지 나중에 보니 실제로는 유능한 장수였다고하고
동천왕이 전쟁해서 입에올리면 큰일나는 저놈 허접이네 발언하는 바람에
그 주문을 외웠군
쓰마이가 고구려랑 접점이 약간 있었다는게 뭔가 신기하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