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키노 어릴때 무력으로
집행관을 압도해버렸었구나 ㄷㄷ
초스카이
사실 진짜 존2나 쎈거네
스커크 제자에 속성 두개다루고 마왕무장까지 쓰는
타르탈리야가 집행관 최약체인거 보면
다른애들 무력은 진짜 가늠이 안된다 ㄷㄷ
어머니가 아닌 아버지로 본인을 호칭하고
당신처럼 안되겠다고 한것도
겉으로는 상냥하고 이상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냉혹하고 잔인햇던
전대 벽난로의 집 수장이자
스네즈나야의 집행관인
아를레키노인 '어머니'
현세대 아를레키노는
겉으로는 냉혹하고 잔인해보이지만 속으로는
따뜻하고 아이들을 매우 아끼는 '아버지'
가 대조되는거 같음
실제로 폰타인에서도 진짜 애들 죽고 이러는거 바라지않아서
걱정되가지고
폰타인 사절로 넘어왔을만큼 애들을 아끼고
애들도 아버지로써 존중받으니 ㄷㄷ
전설 임무 기대중임 저렇게 어둡게 가는가 아니면 리니에게 왕을 넘기며 하하호호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