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비키라는 소리를
아이구.. 곡소리내면서 젊은 애들이 앉아야지 요즘은 하며
티를 내는둥 안내는 둥 내시는같은데
첨엔 나도 에이 내가 너무 비꼬와서 생각하는거겠지했는데
오늘로 3번째 목격하니 꼽 주는게 맞는거같기도...
근데 어케 다 다른 사람들인데 레퍼토리가 똑같지..?
하지만.. 나도 앉아서 가겠다!
자리 비키라는 소리를
아이구.. 곡소리내면서 젊은 애들이 앉아야지 요즘은 하며
티를 내는둥 안내는 둥 내시는같은데
첨엔 나도 에이 내가 너무 비꼬와서 생각하는거겠지했는데
오늘로 3번째 목격하니 꼽 주는게 맞는거같기도...
근데 어케 다 다른 사람들인데 레퍼토리가 똑같지..?
하지만.. 나도 앉아서 가겠다!
노캔 이어폰을 쓰라구!
난 걍 무시함 직접 나한테 말한 것도 아닌데 뭘... 만약 나한테 직접 말하면 "죄송해요 제가 심장이 안 좋아서요 ^^" 시전가능해서 뭐 상관 없긴 한데
꼽주는거 맞음 ㅋㅋㅋ 임산부가 임산부자리에 앉아있어도 그러고 꼽줌 ㅋㅋㅋ 무시하면됨 종종 지팡이 들면서 때리려는 ㅁㅊㄴ이나 가방같은걸로 사람 무릎 툭툭치며 실수인척.늙어서 힘이없네 하는새끼들만 대꾸해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