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양키들 사이에서 영어로 프레젠테이션하고 '정점'이 되어버렸네. 교수님이 따로 불러서 제일 잘했다고 칭찬해줌 ㅎㅎ(이미 복학한 대학원생입니다) 오늘만큼은 나와 친구라고 자랑하는 것을 허락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