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호주에선 국기를 두고 토론이 벌어지는데
국기가 뉴질랜드랑 비슷하기도 하고, 또 호주에서도 탈 군주정의 움직임도 벌어지고 있어서
여러 국기 후보들이 나오고 있다.
1번째 제안된 국기
3번째 제안된 국기
"이 국기는 유레카기라고 호주의 역사가 있는 깃발인데 1854년 빅토리아주에서 벌어진 유레카 금광 봉기때 사용된 기로
현재 호주의 공화주의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깃발이다."
4번째 제안된 국기
5번째 제안된 국기
"솔로몬 제도?"
6번째 제안된 국기
7번째 제안된 국기
"이 제안된 깃발은 애들레이드 깃발 대회에서 수상된 깃발이라고 한다."
뭔 첫번째는 미국+영국 국기합친것도 아니고
영국의 깃발 디자인 센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