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2시 넘어서 갔는데 사람도 사람이고 배달주문도 엄청 밀렸더라
원래는 주말 점심때도 이렇게 까지는 아니였는데;;
혹시나 싶어서 여기만 그런가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다른곳도 비슷하던데
기업이 괜히 자기기업 이미지 깍아내면서까지 노이즈 마케팅하는지 조금 이해했음
깍아먹는 자기 기업 이미지 <<<< 그동안 관심 없던 사람들 이목에 들기
버거킹 2시 넘어서 갔는데 사람도 사람이고 배달주문도 엄청 밀렸더라
원래는 주말 점심때도 이렇게 까지는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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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괜히 자기기업 이미지 깍아내면서까지 노이즈 마케팅하는지 조금 이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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