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R 레인저들의 수장이자
1차 후버댐 전쟁의 지휘자 핸론
본래 의미 없는 확장정책으로 인해 NCR 군인들이 희생당하는걸 보기싫어서
모하비를 포기하게끔 하려고
내부에 사기를 떨어트리는 거짓 소문을 퍼트리고 있었는데
배달부한테 걸려서 이를 신고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엔딩이 갈린다.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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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통해 일장 연설후 자살함
신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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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에 가서 상원의원이 되서 대통령의 확장정책을 비판하거나
레딩 목장주가 되서 노후를 보냄
이번 설정으로 그냥 어느쪽이던 베드엔딩
되버림
그럼 역시 배달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법적으로 레인저 세쿼이아를 얻을 수 있는 고발 엔딩으로...(눈치)
은신과 소매치기 100을 찍어서 훔치면 해결
드라마랑 관계 없자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