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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곧 옹고곡 하면서 착정 당하겠네
문제) 위와 같은 상황에서 먼저 플러팅한 사람을 고르시오.
아니 그럼 그걸 왜 친구한테 말하는건데ㅋㅋ
마음은 있나보네 사귀면 되겄다
둘다
남자는 함정에 빠졌다. 남자는 그날 저녁 애아빠가 되었다. 향년 53세에 174cm, 54kg으로 소천하였다. 자녀는 연년생으로 쌍둥이 없이 15명이었다. 아내의 얼굴과 털에는 항상 윤기가 흘렀다고 한다.
그게 또 미식이지
털박털박...
어휴 곧 옹고곡 하면서 착정 당하겠네
CandyGuy
그게 또 미식이지
오
아니 그럼 그걸 왜 친구한테 말하는건데ㅋㅋ
큰그림 그리는 중
문제) 위와 같은 상황에서 먼저 플러팅한 사람을 고르시오.
OwlPen
둘다
이건 남자가 유혹한거니까 의무 방어전을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말 잔치)
마음은 있나보네 사귀면 되겄다
일단 저장부터
남자는 함정에 빠졌다. 남자는 그날 저녁 애아빠가 되었다. 향년 53세에 174cm, 54kg으로 소천하였다. 자녀는 연년생으로 쌍둥이 없이 15명이었다. 아내의 얼굴과 털에는 항상 윤기가 흘렀다고 한다.
거기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