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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목 사람속인데 어떻게 사람이 동물이죠?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우와 엮이고 싶지 않다
이래서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 애매하게 아는 ㅄ이 더 무섭다니까
사람은 동물이 아니라고 할듯
자매품 [보온병]
갑자기 나도 헷갈린다. 걍 일이나 하러 가야지
진짜 배운 사람은 안저럴듯 못배워서 저러지
우와 엮이고 싶지 않다
저놈 저거 완전히 백인만 동물이고 아시안과 흑인은 동물이 아니라고 말할 놈일세
어?
김밥지 랄 났던 거기가 딱 이런느낌임
갑자기 나도 헷갈린다. 걍 일이나 하러 가야지
-유통기한-
지금 쒸익쒸익 대면서 나무위키 뒤져보면서 댓글 쓰는거 같은데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유통기한-
진짜 배운 사람은 안저럴듯 못배워서 저러지
-유통기한-
진짜 배운사람은 안 저러지 동물이라는 단어에서 움직이는 생명체라는걸 알테니까 무식한 놈이 신념을가지면 무섭다
-유통기한-
ㄴㄴ 걍 지 틀린 거 인정하기 싫고 키배는 이겨먹고 싶어서 저러는거임 ㅋㅋㅋ 줫도 없는데 자존심만 더럽게 쎄고 자기합리화 잘하는 머저리일 확률이 높음
-유통기한-
뒷북으로 무거운 손가락으로 찾아보니 동물맞아서 제발저리는거잖아 ㅋㅋ
저건 책 한권만 읽은 놈임 진짜 무식한놈은 저렇게 지식 자랑도 잘 안함 저건 어설프게 꺼무위키 몇줄읽고 저러는거
-유통기한-
... 배운 사람은 챙피해서 저렇게 못 함 ...
-유통기한-
우린 저런걸 못배워처먹었다 그래
-유통기한-
개구리가 양서류라는걸 처음 알게 된사람이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고 싶어서 눈이랑 뇌가 뒤집힌 느낌
-유통기한-
절때 아님 저건 자기가 똑바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다가 무식이 들통 났으나 지기 싫어서 땡깡 부리는 형태임
-유통기한-
이거 그거잖어 더닝크루거 효과인가? 어디서 종속과목강문계 이거 주워들어서 지식 자신감 최대치 찍고있어서 그랬나봐
ㅋㅋㅋㅋㅋㅋ오랫만에 보네
무식하다는걸 욕으로 써서 그런가 애들이 무식하다고 그러면 막 인격적 모독으로 느끼더라고
대한민국의 현실에서는 무식하다는건, 부모가 교육을 안시켰다는거니까 부모욕이 맞지...
ㅂㅅ인가
뭐지 왜 대화가 안 되는 거지
사람은 동물이 아니라고 할듯
영장목 사람속인데 어떻게 사람이 동물이죠?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쟤의 논리대로라면 사람은 포유류지 동물이 아니니까?
딱 이거 ㅋㅋㅋㅋ
으아아악 식물인간형에 처한다
이게 사람의 속... 찐득하고 따뜻해...
자매품 [보온병]
찬물은 보냉병에 보관해야지!!!!!!!!!!!!
`온은 따듯한 온이 아니라 온도 할때 온입니다. `
둘다 동일한 한자입니다만...
원본에도 이런 소리는 없던 거 같은데
보온병의 온이 따듯할 온이라고 반론 하는 글있음.
그 글은 알아. 근데 온도의 온은 따뜻할 온이 맞고 온도의 온이라고 하는 댓글은 못 본 거 같단 소리임.
-,.-;;;;;;;;;
얼탱이 빠지기 전에 댓글이나 다시 보세요. 내 얼탱이가 또 없어졌으니까. 너: `온은 따듯한 온이 아니라 온도 할때 온입니다. ` -> 다른 애: 둘다 동일한 한자입니다만... -> 나: 원본에도 이런 소리는 없던 거 같은데
본문 보여줘도 내 얼탱이가 빠지네................. 댁 짜따지는게 본문개구리로 따지는 인간이랑 똑같은 수준인거 모르지? .............진짜 얼탱이.......
따듯함의 의미로 쓰인게 아니라 온도할때 온의 의미로 쓰인가라고 잔뜩 쓰여있는데.. 에고가 얼마나 강하면 지멋대로 해석하고 있나..... 설마 드립으로 써놓은게 젓글하고 똑같지않다 따지는 건가? 기가 막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심하다. 너: `온은 따듯한 온이 아니라 온도 할때 온입니다. ` -> 다른 애: 둘다 동일한 한자입니다만... -> 나: 원본에도 이런 소리는 없던 거 같은데 첫째로 온도의 온은 따뜻할 온이 맞아. 그러니 네가 온도의 온과 따뜻할 온이 진짜로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면 너가 멍청이가 맞음. 둘째로 만약 네가 그걸 드립이라고 했다면 역시 틀린 게 정작 네가 올린 스샷엔 "온도의 온"이라고 주장하는 댓글은 없고 "온도를 보존하니까 보온"이라고 하는 댓글은 있음. 이걸 착각했다면 그냥 잘못 읽은 건데 잘못 읽은 거로 자존심을 세우려고 드니 역시 너가 멍청이인 게 맞음. 너 얘기 맞아.
돌대가리인가? 보냉병에서 이어지는 뉘앙스로 차갑다 의미의 냉이고 거기에 이어져서 온은 따듯하다는 의미의 냉이니까 상반되는 의미로 본운은 따졌잖아. 그러니까 거기에서 온은 따듯함의 온이 안리ㅏ 온도를 ㅇ유지한다는 의모로 받아 들여야한다는게 본문에 잔뜩있고... 너는 딱 저 본문제 반론하는 차갑게 유지하면 냉을 써야한다는 수준의 글이랑 같은 수준의 글을쓰면서 헛소리하는거고.... 이런 아둔한... 놈이 다있나..... 지금 니가 어떤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지도 모르지... 애당초 한자 글자를 따지는게 아니라 의미적으로 따듯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온도 의 의미로 온이 쓰인건데 넌 따듯하다는 한자에 매몰되서 대가리를 못굴리는거야........본문은 온통 온도라는 의미로 보온병이라는 말이 쓰였다고 써있는데도.. 딱 본문에 개같이 우기는 애같이 온이라는 한자어에 매몰되있는거야..... 이렇게 멍청할수가.......
한자로 따듯할 `온`이렇게 명시 한것도 아닌데 지금 니 띨띨한 뇌가리에서 그걸 멍청하게 필터링해서 받아들인거라니까 뉘앙스 생각 자체를 안학고??????? 내 글을 봐.. 따듯할 온이라썻냐????? 따듯하다는 의미로 온이 쓰였다는걸 개같이 해석하면서 헛소리를 하네 ㅋㅋㅋㅋ 진짜 어이 덜리네 자존심 같은 소리나 하고 ㅋㅋㅋㅋ
총체적 난국이다 다른 유게이가 지적한 거: 둘다 동일한 한자입니다만 (그 한자가 다른 거 맞냐?) 내가 지적한 거: 원본에도 이런 소리는 없던 거 같은데 (그 대사 그 자체가 거기 나오는 거 맞음?) 계속 ad hoc으로 전제 조건을 추가하면서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띄어쓰기도 제대로 못하는 훌륭한 두뇌로는 영 가망이 없어 보인다. 너의 빼어난 두뇌가 옳아.
자 내가 니가 인간의 상식이없는거같으니까 잘 정리를 해줄게.. 니가 따지는건 뭐냐. 내가 말한 글은 정작 본문에없는 글이가. 정확하지 않다. 이걸 태클 거는거야.... 내가 말하는건. 본문의 뉘앙스는 따듯함을 강조하는게 아닌 온도를 강조한다는 의미로 포괄적으로 쓴거고. 실제 본문의 내용들은 대부분이 따듯함이 아닌 온도의 의미로쓰여지고있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넌 그게 정확하지않다 따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 `어 그런글 없는데` 하고 뭔가 나사 빠진 사람처럼 이야기하는데 거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뉘앙스적으로 의미가 비슷한 글을 대놓고 보여줘도. `어 정확히 똑같은 글이 아닌데????왜 자존심 세움?` 이러고 있는거야 넌 ....... 환장하겠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내가 댓글 쓴글` 찬물은 보냉명에 넣어야지!` 이것도 본문엔 없어 그냥 뉘앙스적으로 그 글이니까 뉘앙스 적으로 그떄 주로 나온 분위기의 글을 적당히 상상해서 쓴거지. 어이가없는건 그 글이없었다고 이야기하는거 자체인거야... 달을 가르키는데 제발 손가락을 좀 보지말라고...
온도가 영하 100도면 따뜻함의 정도가 영하 100이란 뜻일까요? 아. 물론 온도라는 개념 자체가 절대 0도(−273.15 °C)에서 따뜻함이 어느정도 있느냐의 개념은 맞습니다만. 이 경우 온도를 뜻하는 단어이지 따뜻하다 하고는 할수 없죠. 너는 영하 100도씨 만큼 따뜻해. 이게 문장이 성립되지 않는것 처럼 말이죠.
... 온도라는 게 애초에 따뜻한 정도라고 볼 수 있음 ... + 와 - 가 아예 다른 차원이 아닌 것처럼 ... 차다와 따뜻하다기 다른 말이 아님 ...
이게...이렇게 비꼬고 긁을 일이야?....흠.
'다의어' 라는 개념을 모르시나 봄 ^^ 아니면 그냥 우기는 거죠?
무슨말을 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인간의 언어는 코딩이 아닙니다... 문맥과 의도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돼요... 인간의 언어가 코딩이 아니라는것을 지적한다고해도, 인간의 언어는 원래 그래요... 인간의 언어가 코딩이 아니라서, 언어를 이해못하는 화자A씨를 위해서라면 "define 온" 해주면 좋겠지만, 보통 그렇게까지 배려 안해줘요.. 왜냐면.. 다른 사람들도 언어를 사전으로 배운게 아니라 눈치로 배운거거든요...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맞는 말씀을 하신것이지만, 대체로는 눈치로 알아들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눈치로 이해하는 사람들은 코딩이 안된것을 지적해도 공감해주기 어려워요.... 저도, 한국어를 잘 못해서 사전펴놓고 한장한장 넘기면서 단어 공부했던 사람이라, 명확하게 정의되지않았다는것에 대해 말씀하시는거 공감은 합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전펴놓고 공부한게 아니라서, 공감못해줘요....
별것도 아닌 단어에만 집착해서 물어늘어지네 ㅋㅋㅋ
본문에 있는 사람과 별반 차이 없는분 같은데 너무 시간 쓰지 마세유~ 본인만 피곤해져유~~
재밌네요 진짜 ㅋㅋㅋ 저 분 왜 저러나요?
당신의 말이 맞습니다 짤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열내고 있어
뭔가 낌새가 이상한 사람이 있으면 작성글을 보든, 닉을 보든, 이전 닉을 보든 해서 피하세요 어차피 차근차근 설명해줘봤자 이해를 못함
ㅂㅅ 머저리는 상대하지말자. 븅신은 차단이 답이다.
단순 유머에만 있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댓글중에도 한명 있네유
이래서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 애매하게 아는 ㅄ이 더 무섭다니까
책이 뭔지 모르는 인간 vs 책을 평생 딱 한권만 읽어본 새끼
원본과의 대비가 너무 강렬해서 자주 생각나는 짤
아 예..
그냥 초딩인듯
초딩도 저렇게 무식하진 않는데..저거 초등학교 1학년때 배우는거 아닌가 그것도 엄청 강조해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대응 방식이 초딩스러워서 그럼...
움직이면 동물이고 가만히 있으면 식물이다 새키야
움직이는 나무는 뭐죠?
산호 울어요.
"버섯"
멍게, 스펀지
엔트요
아이 엠 그루트
마치 하얀새는 백조라는 댓글... 원어적으로는 틀린말은 아닌데, 역사가 흐르면서 틀리게 되버린...
마즈피플임
이제 유명해뎌서.유명한 ㅂㅅ됨
ㅋㅋㅋ 오늘도 저런 사람 한 명 봤음....
저런 놈은 보통 정강이 세게 차주면 더 지랄하니까 역시 피하는 게 상책같다.
양서류는 종강문이아닌 걍 양서에 서식하는 동물들 총칭이라 생물학쪽에서 쓰는 용어가 아닌데
저런애들은 말 안섞는게 나음 ㅋㅋ
세상이 좋아져서 저런 저능아도 문제없이 살아갈 수 있는것이지
지식을 얇게 아는놈이 제일 무섭다
모니터 60Hz 쓰는 애가 140 인가? 144 였나? 암튼 그거 차이 없다고 우기던 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
바탕화면에서 마우스만 움직여도 와 씹지린다 소리 절로 나오는 차이인데 본적이 없으니 ㅋㅋ
저사람 그럼 생물은 뭐라고할까 식물은 생물이 아니다라고 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리지않은 물고기? ㅋㅋㅋ
어 그냥 중성자랑 양성자덩어리 라고 하자
실수했으면 머쓱 한번치고 가면되는데 저게 더 추하다는걸 자각한 시점엔 이미 늦었다구
모르는걸 부끄러워 할줄을 알아야 새로운 지식을 배울수 있는거지...
저런놈은 절대 자기가 틀렸단걸 인정하지 않아서 걍 상대 안하는게 답;
한자뜻을 알려주는게 빠를 듯...
우리 귀여운 청개구리과의 청개구리는 청개구리과인데 얘가 왜 개구리죠? 개구리목이면 다 개구린가요?
지금도 mmo게임하다 모기도 동물이다하면 전쟁터 된다 ㅋㅋㅋㅋ
포유류 양서류를 말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거 참.... 틀린거 자체가 아니라, 틀린걸 저렇게 우기는 모습이 무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