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발표된 이노우에 요스이의 '꿈속으로' 카레카노 엔딩곡 사실 그건 나였고 한 3년전인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다 ...?응? 왜 남자가 불러?화질은 왜 저래? 응...원곡이라고...? 했었다
스즈메의 문단속에서도 세리자와가 흥얼거리던 노래
슈가 주제가도 있고.
작은 눈의 요정 슈가.
사까시 모노와네 난데스까
플라잉 미 투 더 문은 프랭크 시나트라가 불렀다.
그건 커버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알기 쉬웠었지 내 경우엔 에바보다 원곡을 더 먼저 알고 있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