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했더니 목요일 퇴근을 마쳤네?
나 늙고 싶지 않아 ㅠㅠ 내 부모님도 더 늙지 않으시면 좋겠어 ㅠㅠ
왜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격변하는데 나는 정체되어 있는 것만 같을까
어서 성공해서 제주 직수입 토종 말 달리며 화살 쏘고 도장 세워서 선생님 초빙해서 거합 수련하고 민간 사격장 만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총들 수집해서 쏘고 싶다.
아니 뭐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시작되었다 했더니 목요일 퇴근을 마쳤네?
나 늙고 싶지 않아 ㅠㅠ 내 부모님도 더 늙지 않으시면 좋겠어 ㅠㅠ
왜 시간은 흐르고 세상은 격변하는데 나는 정체되어 있는 것만 같을까
어서 성공해서 제주 직수입 토종 말 달리며 화살 쏘고 도장 세워서 선생님 초빙해서 거합 수련하고 민간 사격장 만들어서 내가 좋아하는 총들 수집해서 쏘고 싶다.
루리야! 시간은 왜 이리 잘 가니?
시간이 잘 가는 건 너가 재밌게 보내서 그런 거야, 흥!
망상이 뭐 이렇게 디테일한겨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