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르세라핌도 그렇고 전에 에스파도 나갔다가 라이브 못해서 한소리 들은 걸로 기억하는데 평상시에 라이브 공연 잘 안 하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거라면 라이브 실력을 요구하는 그런 무대를 굳이 왜 나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