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허용 좋지 , 근데 반대측에서 지금까지 눈꼽만큼이라도 좋게 봐준적 있냐는거지
계속 들어온 소리는 이중잣대라는거고 한쪽은 더럽고 착취고 성범죄를 조장한다 , 한쪽은 정당한 욕망의 분출이고
남성은 착취의 대상이 될 수 없다 이런 논조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라 이상적인 결과가 이어질지 솔직히 의문이라는거
이게 하루이틀 얘기도 아니고 상황은 악화일로 ㅇㅇ
관련해서 계속 나오는 말이 "상호확증파괴" 인데 결국 큰 방향은 이 길로 갈 거 같다는게 내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