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찾아보면 하이키의 곡 잔뜩 있으니까요.
마지막처럼 되어 있지만 태양계 디스코도 남았고.
행성 루프도 남았으니까요."
그런 고로 다음은 샤를입니다.
세트리의 글자는 작아져가고..........
소라쨩: "사이즈감이...? 점점 작아지는 거야.
점점 작아지는 거야!
정말 너무 불렀네."
"이 시간이면 너무 불러버리는 것 같네."
소라쨩: "찾아보면 하이키의 곡 잔뜩 있으니까요.
마지막처럼 되어 있지만 태양계 디스코도 남았고.
행성 루프도 남았으니까요."
그런 고로 다음은 샤를입니다.
세트리의 글자는 작아져가고..........
소라쨩: "사이즈감이...? 점점 작아지는 거야.
점점 작아지는 거야!
정말 너무 불렀네."
"이 시간이면 너무 불러버리는 것 같네."
앞으로 19시 노래방송이 자주 있겠군욧
잔뜩 부르는 좋은 방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