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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 유게이처럼 부끄러운 글은 디씨에 먼저 올리고 퍼오는 성의를 좀 보여봐!!! 넌 내가 추천 준다!!
너흰 술이 쓰냐?
신지는 친구있다 여자가 말도걸어준다,,,아 빡치네
반반한 이성 동급생들이 호감을 가질만한 외모 일단 이 선에서 같은 선에 서지 못하...흐흑
신지가 멘탈 약하다고 하는데 나보단 멘탈 좋던데 그놈
신지는 상황이 너무 억까라 멘탈이 약해진거지 유게이였으면 겐도가 에바에 타라고도 안함
은근 성깔있지 신지
그래! 이 유게이처럼 부끄러운 글은 디씨에 먼저 올리고 퍼오는 성의를 좀 보여봐!!! 넌 내가 추천 준다!!
요약빌런은 ㅇㅇ 의 요약 이였구나!!!
신지는 친구있다 여자가 말도걸어준다,,,아 빡치네
은근 성깔있지 신지
너흰 술이 쓰냐?
신지가 멘탈 약하다고 하는데 나보단 멘탈 좋던데 그놈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한참 열혈했던 파 였나, 그거 말고도 tv버전 신지도 부처멘탈에 생각보다 대인관계도 괜찬았음
ㄴ tva 신지도 몇번 마음을 잡긴 했는데 초중이랑 중후반에 멘탈깨는 이벤트가 몰아쳐서 그만... 실상 그나마 행복하게 지낸 게 중반 7화분에 해당하는 몇화정도밖에 없었음.
아니 그니까 음... 부처멘탈이라기보단 강철멘탈이지 내가 저기있었으면 에바 타기도 전에 어디 비뚤어져서 비행청소년이 됐거나 에바 타고 네르프 부숴놨을듯
신지는 걍 죽으라고 냅둬도 될걸 살려준 생명의 은인이라 베프먹은거야...
그래도 무려 신적 존재에게 사랑받은 인류 유일의 주인공이고 신창세기의 새로운 아담인데 감히 평범한 찐이랑 같을 수 있나. 사이 나쁜 아버지 곁으로 전학 갔더니 원망하고 주먹질하는 츄리닝 운동부와 친해지기는 커녕 성격 괄괄한 대학과정 수료자 미소녀만 있어도 바로 쭈구리 되겠네.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친구는 없고 그냥 불알이에요
반반한 이성 동급생들이 호감을 가질만한 외모 일단 이 선에서 같은 선에 서지 못하...흐흑
하긴, 헤어스타일만 바꾸면 여자라고 봐도 될만한 준수한 얼굴에 몸도 군살 없이 호리호리한 편이지.
1. 쭉빵 누나랑 룸메됨 2. 쭉빵 동년배 여자랑 룸메함 3. 암튼 존나 거대한 롸벗 타고 인류를 구한다고 함 이 정도면 탑클아님?
탑 인싸 기만자 쉑 신지
+) 엄마를 닮긴 했지만 여하튼 쿨뷰티 단발 미소녀가 나를 뭔가 묘하게 신경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신지는 상황이 너무 억까라 멘탈이 약해진거지 유게이였으면 겐도가 에바에 타라고도 안함
미사토가 지금 보면 참 힘든 인간이더라 본인이 기댈려 하면 성적부분까지 개방하고 남이 다가오면 사무적으로 컷해버리고 신지랑 같이 살면서 제대로 된 대화는 eoe 때 처음 한 거 같았음
어른되서 다시 보면 살짝 연민드는게 미사토긴 했음 밝은 척 하는데 좀 친해지려 하면 본인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방황하는 느낌
미사토 본인도 유년기가 망가지고 군바리다보니 엄마노릇은 무리였지
직책이 무려 "작전과장"
혼혈 미소녀 아스카랑 뽀뽀도 함. 레이랑 알몸으로 뒹굴기도 했음. 존잘 미소년이랑 같이 목욕도 하고 잠도 같이잠. 사실상 존잘의 삶 아닌지
신지가 그 나이대의 다른 아이들과는 비교할 수조차 없는 무거운 책임감을 짊어진 아이라는 걸 깨달은 토우지가, 신지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장면은 지금도 기억에 남네...
인싸의 삶
...냉장고 바람 쐬고 밤에 일부러 오줌 싸는 소리 들려준 후 신지 옆에 모로 눕는 아스카가 인상 깊었지 이 때 아스카의 속마음은 뭐였나 잘 모르겠음. 어른의 행위로 카지를 돌아보게 만들고 싶은 거였나?
신지도 그 소리 들으려고 잠시 SDAT 잠시 끄고 ㅋㅋ 아마 신지가 좀 더 어른스럽게 다가갔다면 아스카는 카지는 잊었을 거라고 봄. 중간에 아스카가 신지한테 입술박치기까지 했는데 신지가 잘 대하지 못했고, 아스카는 그걸 거절로 받아들였으니.
주변에 어른다운 어른이 극히 드문 상황에서 할수있는건 웬만큼 다 했다
까짓거 해보죠
힌트까지 주면서 ㅁㅁ어달라는 쭉빵녀랑 하룻밤을 보내는 신지쿤.
ㄴ솔직히 구약성경 본 적도 없는 일본인에게 저 벽을 들고 온 게 아스카의 에러였다고 함. 그냥 "결코 무너지지 않는 소리로 무너지는 벽"이라고 순화했어야...
솔직히 신지외에 정상인이 없음 오히려 ㅋㅋ
신지가 제일 멀쩡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