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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확실히 가족력있지.. 나도 조심해야겠네 울아버지도 옛날에 대장암 3기말까지 가셨다가 겨우 회복하심
암 간경화 이런건 가족력 진짜 무시 못함;;
술 멀리하는게 좋을듯...
가족력 병중에 암은 그래도 정기검진해서 초기에 잡을수 있는데 치매는 답없음..
꼭 그런건 아니지만 간에 무리가는건 안하는게 나을듯... 그리고 주기적으로 검진 꼭 받고
아버지께 잘해드려. 회복하셨다는게 정말 부럽네.. 하.. 미안한데 나한테 화이팅이라고 해줄래?
http://www.nksjhsp.co.kr/bbs/board.php?bo_table=4_1&tab=4 난 회사에서 연계된걸로 받아서 저기서 안 받음 지놈 헬스 인가로 녹십자랑 연계된 상품인가봐 검색해서 괜찮은데로 받아봐
그러지마 겁나잖아 8ㅅ8
그러지마라고 할게 없는게, 본문 내용은 사실상 이미 팩트로 확정된거임. 미국에서 유전자로 질병진단하는 거 괜히 유행하는게 아님. 확인해보고 유전자로 병 생길 확률 높은 건, 미리 선제적 조치하고 그럴려는 거라.. 울나라도 그걸로 저런 가족력 있는 사람들 조사하면, 유전 된 거 바로 확인 가능했을 거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관동아리랑
술 멀리하는게 좋을듯...
관동아리랑
요새 암 관련 위험인자 유전자 검사해주는거 있음 그거 한번 받아봐
그건 얼마정도해?
게이게이유게이
http://www.nksjhsp.co.kr/bbs/board.php?bo_table=4_1&tab=4 난 회사에서 연계된걸로 받아서 저기서 안 받음 지놈 헬스 인가로 녹십자랑 연계된 상품인가봐 검색해서 괜찮은데로 받아봐
암은 확실히 가족력있지.. 나도 조심해야겠네 울아버지도 옛날에 대장암 3기말까지 가셨다가 겨우 회복하심
내시경 진짜 자주 받아야 한다... 내시경이 제일 싸고 쉽게 고칠수 있음
고구마버블티
아버지께 잘해드려. 회복하셨다는게 정말 부럽네.. 하.. 미안한데 나한테 화이팅이라고 해줄래?
화이팅입니다 다 잘될꺼에여
ㅇㅇ 고마워. 나도 잘 됐으면 좋겠다.
잘될겨 나 병명도 못찾아 3년이 넘게 국내상급병원 전부 돌고 해외까지 자문받을 정도였는데 포기할려다 마지막으로 나 스스로 공부해서 병명 찾았고 결국 고쳐서 이제 정상에 가까운 생활해 잘될거야 걱정마
암 간경화 이런건 가족력 진짜 무시 못함;;
암은 젤 먼저 보는게 가족력과 나이니까
가족력 병중에 암은 그래도 정기검진해서 초기에 잡을수 있는데 치매는 답없음..
치매는........ 진짜 너무 무섭다.....
할아버지 간암 아버지 간암이었는데 나도 간암 확정인감
꼭 그런건 아니지만 간에 무리가는건 안하는게 나을듯... 그리고 주기적으로 검진 꼭 받고
술 매지 말구. 살집 이쓰면 뺑
ㅜ.ㅜ 안그래도 그거 노이로제 걸려서 간염항체 이런건 꼼꼼히 하는데 할아버지 30대 아버지 40대에 돌아가셔서 난 50대에 죽는게 아닐까 종종 생각함.
이게 무서운게 우리 아부지가 술, 담배 이런거 안하고 건강도 무지 챙기셨었음.
...그 정도면 유전체 불안정성을 본인도 갖고 있다고 봐야겠는데요;;;
그래서 50살 넘기는게 소소한 목표입니덩 ~ 건강 챙겨야지... 외가가 장수집안인데 외탁 좀 안했으려나? 하고 현실도피 좀 하긴 함
간암은 보통 B형간염에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예전에는 예방도 치료도 힘들었지. 지금은 보균자인 경우에 항바이러스제가 잘 나와있어서 이거 먹으면서 관리만 잘하면 됨
덕담 감사함미더... 유전이 참 이게 소소하게 무서우면서 그렇다고 마냥 거기에 잠식되 살기엔 또 어렵고 약간의 긴장감과 주의를 가지며 사는 중
간암은 유전되는게 아니라 B형 간염이 가족간에 전염되서 발병한다고 알려져있음. 이미 B형 간염에 감염되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임.
난 안 해봐서 모르는데 결혼정보회사에 암 가족력도 기입하나?
ㅇㅇ 결정사에 가족력 기입해야해
사실 안한다고 해도, 요즘 건강 챙기는 사람들은 결혼전에 다 확인 함.
심장도 비슷하지 그리고 탈모도....
암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병관련해서는 무시 못함 미리알고 예방이 가장 좋음
암은 결국 유전자 단위의 안정성 문제라..
암이나 치매나 루게릭병 같은거 보면 무섭든 말든 유전조작아기는 설득력있게 현실로 다가올것같음. 내새끼는 이런거 없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한다는 개념이 생기면 뭐...
할머니 폐암 아버지 위암
가족력 없어도 혼자 걸리는 경우도 있더라
아버지 신장 삼촌 신장 누나 부신암 외가쪽 도 두분 다 암으로 아는데... ... 그담 난가..?
저래서 내가 담배는 절대 안 핌
이건 진짜 저주네 ㄷㄷ
나도 친가쪽 싹다 폐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나중에 큰일났다
잠깐만 친할아버지는 아빠 스물 때 암으로 가시고 외가 쪽도 외할머니가 위암 이슈로 최근에 수술하셨는데...?
유전자 치료 시급
유전도 영향력 존나 크지..
저정도면 반년마다 정기검진받을듯
유전병력 있는 사람은 아무래도 말이야
외할아버지 당뇨 - 엄마 당뇨 - 나 당뇨 ㅋㅋ
친할아버지 심혈관질환 의심(제대로 병원도 못가보고 돌아가셔서 병명 불명) 친할머니 위암/당뇨 외할아버지 폐암 외할머니 위암/당뇨 아버지 협심증으로 스탠스 시술 어머니 고지혈증, 고혈압, 암은 아니지만 건강검진에서 여기저기 결절 자주 발견. 본인 작년 말 쯤 고혈압 판정 받고 약먹는 중. 캬.... 종합세트 아니냐
새포분열이 조절 안되고 맛이가는거니 확실히 유전자 영향이 크구나
우리집 외가 당뇨 3관왕 친가 심혈관질환 3관왕임 참고로 여섯건 다 사망건
난 내가 우리 집안 암 1세대인 것 같던데…
난 다행히 친척중에 암이 아무도 없다 대신 양쪽다 탈모가...
아니 암만 그래도 10대에......ㅠㅠ
아버지가 술담배도 안하는데 담도암 걸리더라..
난 가족력은 딱히 없지만 결혼을 못할테니 상관없겠군
췌장암 가족력 개지독하네 ㄷㄷ ㅆㅣ발;; 저거 답도 개같이 없는건데
췌장암은 너무 무서움.... 이게 조기진단이 쉬운거도 아니고....
암 가족력 무섭지... 안젤리나 졸리는 암으로 별세한 모친한테 유방암 발병위험 높은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결국 유방절제 후 성형수술까지 받았다더만...
친가 : 당뇨 외가 : 폐암, 뇌종양X 2, 심장판막, 간암, 난소암 친가는 그나마 장수 하는편이나 올 당뇨 및 고혈압 (이건 식생활 문제가 크긴 함... 떡에 환장) 외가는 80을 넘긴분이 딱 1명뿐 전부 병사.... 난 둘중에 뭐가 걸리려나....
가족력 생각하면 나도 70전에 갈거같은 기분이 듬 ㅋㅋㅋ
저정도로 가족력 있으면 발암 유전자중 중요한게 몇개가 나간 정도겠지.. 특정 유전자가 1개에서 2개만 나가리되도 쥐가 예상수명 반 이하에서 암이 생겨저리니 ㅠ
우리할배 97세까지 사셨는데 ㅈ됐네.. 너무 오래살듯
친가: 유방암, 폐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중풍 콤보 있음. 각 42세, 60세, 61세, 75세에 가심 외가: 중풍 한분. 60세에 가심. 할아버지는 97세에 코로나로 가심. 내가 믿을 건 외가뿐이야.. 외할아버지 저 님 사각턱 물려받았습니다 오래 건강하게 살게 해주세요ㅋㅋㅋㅋㅋ
친가. 할머니 20대에 심장마비 사망. 할아버지 폐암 사망. 아빠 당뇨. 작은 아빠 위암. 고모 둘 당뇨. (한분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 외가. 외할머니. 엄마. 이모 둘 류마티스. 외할머니는 류마티스 합병증으로 백혈병과 위암 추가.이모 골육종 (뼈암) 저는 일단 류마티스 당첨. 그리고 당뇨전단계 에잇 띠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