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불교에서 쓰는 '금강저'의 의미와 유래.

[♥아미뀨♥]

금강저.

불교에서 수행에 쓰는 도구라는데...

어떻게 쓰는건지 뭘 의미하는지 상상하기 힘듬.

튀르키예에서 발견된 제우스신상.

제석천(인드라/제우스/오딘)이 들고있는

번개를 형상화 한것이 금강저로,

불교에서는 잡념이나 번뇌를

귀신마귀악마와 동일시하기 때문에

이런 적들을 물리치는 무기인 금강저를 손에 들고 수행하거나

작게 만들어 부적으로 몸에 지니고 있으면

잡념과 번뇌를 물리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주로 밀교쪽 스님들이 수행 시 들고 있다고 한다.

[귀찮나라]

그러니깐 저걸로 마구니든 사람을 패면 된다는거죠?

[코파카바나]

금강저는 번개속성 무기였구나

[Arisael]

인드라가 들고있는 거
저게 바즈라다

[해피타임]

보이는 대로 2~3kg 아령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아미뀨♥]

작게만들어 악세사리로 걸고다니는경우도 많다고함

[(っ• ө•)っ]

효과 : 힘을 1 얻은 채로 전투를 시작합니다.

[여긴 패러렐월드]

공격용 무기가 아니였단건가?

[머리는 장식]

역시 제우스야

[그림자문]

번뇌가 올때마다 저걸로 자기 허벅지 찌르면서 수행한거 아닐까?

[루리웹-0296870379]

보증서달라는 금수놈 종류한테 효과적인 둔기구나

[인민배우 심영]

공작왕이 저걸로 싸우더라

[플오입문자]

완드 같은거네 벼락 발싸

[매직군]

금강저가 번개 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