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는 당연히 5년으로는 어림도 없고 갔다가 빡쎄서 그냥 탈영하고 귀국하거나
버틴 사람들은 프랑스 영주권 따고 전역해서 시민권을 따던가
아니면 군대에 말뚝박고 10~15년 버텨서 시민권을 따는 구조라고 함
이런 빡쎈 조건에도 돌아가는 이유가 보통 지원자들이 동유럽 등 가난한 국가에서 주로 지원해서 집에 돈을 붙이거나 프랑스 국적을 얻고 싶어서 오기 때문에..
실제로는 당연히 5년으로는 어림도 없고 갔다가 빡쎄서 그냥 탈영하고 귀국하거나
버틴 사람들은 프랑스 영주권 따고 전역해서 시민권을 따던가
아니면 군대에 말뚝박고 10~15년 버텨서 시민권을 따는 구조라고 함
이런 빡쎈 조건에도 돌아가는 이유가 보통 지원자들이 동유럽 등 가난한 국가에서 주로 지원해서 집에 돈을 붙이거나 프랑스 국적을 얻고 싶어서 오기 때문에..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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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대 스나이퍼 같은 임무 맡는 병과면 한국에서 절대 못 받는 돈 받음. 삼성 고액 연봉 기사나는 수준 정도?
솔직히 프랑스어 모국어처럼 잘하는 북아프리카나 중동 쪽 애들이 1연대에 꽤 많긴 함. 프랑스 애인데 외인부대 동경해서 국적 포기하고 온 애들도 거의 그 쪽으로 빠지고.
병과에 따라서 그렇게 빡시지는 않음. 그 대신 안 빡세고 파리 근무 이러면 돈이 진짜 짬. 진짜 빡신 거 경험은 1연대라고 해야 하나? 외인부대내 특임대 병과 가기 때문. 그리고 남미나 생판 오지에 있는 기지 근무나 실제 전쟁 실전에 투입되서 힘든 건데 이런 애들은 애초에 버틸만 한 놈 선발하는데다가 돈도 대우도 좋기 때문에 오히려 탈영 안 함. 편한 병과에 파리 근무 이래 버리면 오히려 탈영 많이 함.
진짜 대단한 거지. 나 고딩 때 노인과 바다를 한 달동안 읽었다는 선생님 보고 이해가 안 갔거든? 이제 이해가 감. 집중이 안 되는 거지. 나이 먹으니 눈도 침침하고 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도 힘들고 화장실 가고 싶고 눕고 싶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미래가 없어 보여서 탈영한 걸걸? 진짜 짜게 줌. 한국에서 풀타임 알바해도 받는 돈 줌. 근데 내가 특임대 가고 싶다고 그 병과에 보내주는 게 아니라서. 그래서 탈영 많이 했을 거임. 외환위기 때는 가뜩이나 돈 보고 갔을텐데 더 그런거지.
특임대 병과 받았는데 탈영했다면 애초에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였을 수도 있긴 있음. 당연히 돈만 보고 가기엔 조온나 빡셈. 전세계에서 인생은 실패했지만 뭐든 피지컬 한 가닥 한 놈들 오기 때문에 훈련 강도도 존나 토나왔을 거임. 말 안 통하는 놈들 모여있기 때문에 잘못 걸리면 부조리, 왕따 이런 거 상상초월함.
나도 잘 모르는데 중대장 아니더라도 계급 낮아도 오래 짱 박는 게 가능한 갑더라 그게 아마 우리 같이 그런 게 아니라 모병제 단위 비슷해서 그런 듯
와인부대는 없나요?
외인부대에서 운영하는 포도 농장이 있는데 거기서 와인도 만들어서 팔긴 함
이젠 와인부대도 못 들어가겠다 농장일 힘들어서 못 갈 듯 ㅋㅋㅋㅋㅋ
농사일도 힘들고 돈도 짜다던데 진짜 늘그막에 소소한 벌이정도인든
ㅋㅋㅋㅋㅋ
외인부대에서 돈벌려면 특임대 가거나 나이먹고 장교올라가서 종신중대장다는게 제일이라고 한거같음
ㅇㅇ ㅋㅋㅋㅋㅋ
정년까지 중대장가능하단게 신박하긴한듯 보통은 계급정년있어서 그렇게 못하는데
루리웹-797080589
나도 잘 모르는데 중대장 아니더라도 계급 낮아도 오래 짱 박는 게 가능한 갑더라 그게 아마 우리 같이 그런 게 아니라 모병제 단위 비슷해서 그런 듯
원하면 병장에서 진급안하고 멈출수 있다더라 ㅇㅇ 본인이 능력되고 원하면 부사관되고
아 진짜 이도 저도 안 되면 사무직 외인부대 하러 가야겠다 연금 받으러 ㅋㅋㅋㅋㅋ 근데 아직은 꿈이 있음. ㅋㅋㅋㅋㅋ
꿈이 있단건 좋은거지 ㅋㅋ 힘내
ㅋㅋㅋㅋㅋ ㅇㅇ 체력이 안 되서 공부가 안 된단 거는 또 처음이네. 집중력도 젊음인 걸 젊을 때는 몰랐음. ㅋㅋㅋㅋㅋ
나이먹고 검정고시나 야간학교 다니는 분들 대단하더라 정말로
루리웹-797080589
진짜 대단한 거지. 나 고딩 때 노인과 바다를 한 달동안 읽었다는 선생님 보고 이해가 안 갔거든? 이제 이해가 감. 집중이 안 되는 거지. 나이 먹으니 눈도 침침하고 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도 힘들고 화장실 가고 싶고 눕고 싶고 ㅋㅋㅋㅋㅋㅋ
독서랑 공부도 진짜 체력임
ㄹㅇ ㅋㅋㅋㅋㅋ
옛날엔 장편책을 시간만 있으면 다 봤는데 그때가 그립다
병과에 따라서 그렇게 빡시지는 않음. 그 대신 안 빡세고 파리 근무 이러면 돈이 진짜 짬. 진짜 빡신 거 경험은 1연대라고 해야 하나? 외인부대내 특임대 병과 가기 때문. 그리고 남미나 생판 오지에 있는 기지 근무나 실제 전쟁 실전에 투입되서 힘든 건데 이런 애들은 애초에 버틸만 한 놈 선발하는데다가 돈도 대우도 좋기 때문에 오히려 탈영 안 함. 편한 병과에 파리 근무 이래 버리면 오히려 탈영 많이 함.
한국에선 외환위기 때문에 많이 갔다가 충격받아서 탈영하고 돌아온 사람들 많았다고 이야기 나왔는데 다른 케이스도 많구나..
루리웹-797080589
그냥 미래가 없어 보여서 탈영한 걸걸? 진짜 짜게 줌. 한국에서 풀타임 알바해도 받는 돈 줌. 근데 내가 특임대 가고 싶다고 그 병과에 보내주는 게 아니라서. 그래서 탈영 많이 했을 거임. 외환위기 때는 가뜩이나 돈 보고 갔을텐데 더 그런거지.
루리웹-797080589
특임대 병과 받았는데 탈영했다면 애초에 훈련이 너무 힘들어서 였을 수도 있긴 있음. 당연히 돈만 보고 가기엔 조온나 빡셈. 전세계에서 인생은 실패했지만 뭐든 피지컬 한 가닥 한 놈들 오기 때문에 훈련 강도도 존나 토나왔을 거임. 말 안 통하는 놈들 모여있기 때문에 잘못 걸리면 부조리, 왕따 이런 거 상상초월함.
아 병사월급은 엄청 짜니까.. 그래서 입대했는데 월급은 짠데 자비로 마련해야하는것도 많아서 힘들다고 한 기사도 있었지
솔직히 돈 보고 외인부대 가면 네이비씰 정도 생각하고 체력 준비하고 각오하고 가야 함.
유튜브 영상 보면 격투훈련부터 해서 진짜 사람 가혹하게 굴리긴 하더라.. 경험자들 보면 한국인은 가뜩이나 적어서 말 통하는 사람들도 적다고 하고
루리웹-797080589
특임대 스나이퍼 같은 임무 맡는 병과면 한국에서 절대 못 받는 돈 받음. 삼성 고액 연봉 기사나는 수준 정도?
사실 외인부대가 프랑스에서 파병보내면 거의 1빠따로 가는 부대다 보니까 어쩔 수 없겠지만..
외인부대 내 특임대가 프랑스어도 잘해야하고 뽑는것도 인원이 비어야 뽑는 쪽이라 정예인거 같더라 테스트도 빡쎄고 상병부터 지원이 가능하다고 했던거 같은데
그렇겠지? 파리 내 근무에 사무직 이러면 진짜 사람 돌아버림. 일 존나 편하고 칼퇴인데 칼퇴하고 시간 널널하고 파리니까 밖 나가면 존나 재밌고 돈 쓰고 싶거든? 근데 내가 받는 연봉은 계속 그 병과에 파리 근무면 알바보다 못하단 말이야. 그럼 ㅅㅂ 탈영해서 불체자할까? 아님 걍 한국 돌아갈까 이렇게 됨.
글고보니 유게에도 올라왔던거 같다 외인부대원 일과라고 영상 캡쳐한게 있었는데 도시로 나가니까 기차값만 해도 엄청 깨지는거..
루리웹-797080589
솔직히 프랑스어 모국어처럼 잘하는 북아프리카나 중동 쪽 애들이 1연대에 꽤 많긴 함. 프랑스 애인데 외인부대 동경해서 국적 포기하고 온 애들도 거의 그 쪽으로 빠지고.
당연히 돈 엄청 깨짐. 그리고 파리 애들이나 파리 관광 온 애들 다 송아지고기, 푸아그라 이런 거 먹고 샴페인 터뜨리고 페라리 같은 거 렌트해서라도 타고 돌아다니고 막 쿠바산 시가 같은 거 물고 놀고 이런 거 보이게 된단 말이야. 그럼 미치는 거임. 쇼윈도에 지방시 자켓 보이고 그런 거 사는 애들 보이고 이런 데서 나는 한국 알바보다 못한 돈 받고 그런 거 입 벌리고 구경하고 칵테일 한 잔 마시고 그런 게 일상이면 못 버팀.
근데 내가 아는 건 존~~~~~나 옛날 일임.
요새는 또 어떤지 몰라. 근데 홈페이지에 명시한 기본 페인 아직도 존나 낮음. 한 번 들어가봐라. 관심 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박탈감이 장난아닐듯.. 우울해지기도 하고 근데 프랑스 국적인데 외인부대 동경해서 오는거 보면 뭔가 신기한거 같음 외인부대 아니라 그냥 프랑스군 입대해도 빡쎈 부대는 얼마든지 있을거 같은데
알려줘서 고마워 ㅋㅋ 한번 차장볼게
ㅇㅇ ㅋㅋㅋㅋㅋ
약간 알게 쉽게 설명하자면 베르세르크 매의 단 이런 느낌이 있음. 그런 낭만이나 기대 가지고 가는 거임. ㅋㅋㅋㅋㅋ
아 군대는 그런 낭만 때문에 가는 사람들도 많지 미군도 영화 같은거 보고 입대하는 청년들 많다고 하고
미군도 네이비씰, 75연대, 마속 이런 데는 다 그런 느낌으로 가는 거지. ㅋㅋㅋㅋㅋ
그린베레도 그랬는데 요즘은 오히려 75연대나 네이비씰 같은 부대들이 더 인기라고 하더라 ㅇㅇ
요즘 영화로는 대부분 네이비씰을 보여주기도 하고 옛날보다 정보를 접하기도 쉬워지고 그린베레는 게릴라다 보니까 DA 비중이 더 많은 75연대나 네이비씰 부대들이 더 인기가 많은거 같음
오 그런가? 빈라덴 이후로는 네이비씰 독주지. 그러고 보니까 코만도 영화 나오고 그럴 때는 그린 베레 엄청 유명했던 거 같다. 그린 베레가 정식 명칭은 뭐임?
US Army Special Forces 라서 번역하면 그냥 미 육군 특수부대? 냉전기나 월남전 시기엔 그린베레가 활약이 많았어서 그런지 그때는 미국에서 특수부대 영화 하면 거의 그린베레였던거 같음 ㅇㅇ
UASF 어디서 들어 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유튜브 보면 그린베레 출신자들이 각자 주특기 썰 풀어주는 것도 있어서 재밌게 봤음 난 영어 실력이 좋지 못해서 자막으로 나오는걸 번역기로 돌리는게 한계였지만 ㅋㅋㅋ 지원자들 보면 온갖 총기를 다루는 18B나 아니면 폭약만들어서 사보타주도 하고 수리도 하고 브리칭도 하는 18C쪽을 선호한다고 하더라 통신 주특기인 18E랑 의료 주특기인 18D는 일이 힘들어서 가능하면 가기 싫어한다고 ㅋㅋㅋ
빡세네. 그린 베레 멋있지. ㅋㅋㅋㅋㅋ
적지에서 게릴라 한다는게 힘들지만 진짜 멋있긴 함 냉전에 서독에서 첩보 임무 비슷한것도 뛰었었고 ㅇㅇ 저래서 한국 특전사 입대한 사람들도 그린베레 동경하는 사람들 좀 있다드라고 위탁으로 Q코스도 받고 싶어하고
근데 그린베레 그러면 예를 들면 체첸 같은데 몰래 가서 반 소련이나 반러시아 애들 훈련시키고 같이 반란 수행도 하고 그런 것도 함?
그건 모르겠네 일단 독일 같은 서유럽 우방국들이랑 아프리카, 동남아, 동아시아, 남미, 중동쪽에 다 담당하는 특전단들이 있어서 거기 우방국들이랑 훈련하는데 체첸쪽에 파병을 보냈었는진 모르겠음, 미국도 베슬란 사건 이전까진 체첸 독립에 호의적이었으니까 보내도 비밀로 보낼거 같긴 한데
월남전 시기에는 실제로 월남에 전쟁 전부터 파견보내서 베트남 군인들 훈련시키고 테러와의 전쟁때도 아프간, 이라크에 군사훈련하고 쿠르드족 특수부대인 페쉬메르가가 미국이 훈련시킨 작품이긴 함 필리핀 특수부대들도 그린베레 쪽에서 힘을 많이 썼고
아마 냉전 시기엔 서독에서 러시아랑 서로 첩보전 벌이면서 뛰기도 했었으니까 그 시절엔 진짜 그런 임무를 했을수도 있을거 같음
그랬군 ㅋㅋㅋㅋㅋ 뭐 어쨌든 이제 나는 만약에 지금 공부하는 고 실패하고 최후수단으로 군대 간다해도 외인부대 갈 거라. ㅋㅋㅋㅋㅋ 나는 사무짓 파리 근무라도 말뚝 박고 연금 받을 때까지 버틸 거임. 그래도 그린 베레 멋있긴 하네. ㅋㅋㅋㅋㅋ
미군이 로망은 제일 높긴 해 ㅋㅋ 어떤 길이 됐든 잘됐으면 좋겠다 화이팅!
ㄱㅅㄱㅅ
이제 힘든 건 못할 거 같아. 오늘도 한강대교 사부작사부작 뛰는데 눈물 콧물 짰다, 힘들어서. ㅋㅋㅋㅋㅋ
운동이 꾸준히 해도 힘들더라 ㅇㅇ.. 그걸 길로 삼는 사람들이 존경스러움
진짜 늙어서도 체력 유지하는 사람들 정말 존경스러움. 어릴 때는 그걸 몰랏어. 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때 체력이 영원했으면 한다니까
진짜, 내가 체력 좋다고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그게 체력 좋았던 것임을 깨닫는다. 이제 눈물, 콧물 짜고도 그렇게 못 움직여 ㅋㅋㅋㅋㅋ
이제는 오래줄서기만 해도 다리가 아퍼 ㅋㅋ
진짜, 오래 서있으면 온 삭신에 쑤심. ㅋㅋㅋㅋㅋ
지하철도 오래타면 피곤하고 확실히 어릴때가 에너지는 넘쳤어
초딩이 에너지는 제일 넘치지 ㅋㅋㅋㅋㅋ 닌자 그 잡채
그때는 앉아있으면 좀이 쑤셔서 쉬는시간에도 운동장나갔지 ㅋㅋ
밥 먹고 바로 축구하고 뛰어놀아도 탈 안 나던 시절 ㅋㅋㅋㅋㅋ
밥도 과식해도 소화잘되고 간식도 막먹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