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년정도 알고지낸 식당이 있는데
거기서 배달일 도와주다 사장 큰딸이랑 사귀었음.
그래서 주말, 명절, 행사, 연말마다 바쁘다면 도와주고 그랬는데
작년에 실업급여 신청해서 일하면 안된다고 거부했는데
하도 바쁘다고 졸라 대서 세금신고 안한다고 사장이 먼저
이야기해서 잠깐 도와준적은 있는데
ㅅ1발 사장이 작년에 신고한거 걸려서 ㅈ됌.
ㄹㅇ ㅅㅂ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냥 유게이쿤들은 여자 잘만나길 바래....
한 6년정도 알고지낸 식당이 있는데
거기서 배달일 도와주다 사장 큰딸이랑 사귀었음.
그래서 주말, 명절, 행사, 연말마다 바쁘다면 도와주고 그랬는데
작년에 실업급여 신청해서 일하면 안된다고 거부했는데
하도 바쁘다고 졸라 대서 세금신고 안한다고 사장이 먼저
이야기해서 잠깐 도와준적은 있는데
ㅅ1발 사장이 작년에 신고한거 걸려서 ㅈ됌.
ㄹㅇ ㅅㅂ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냥 유게이쿤들은 여자 잘만나길 바래....
잘만나기는 파트2고 만나기인 파트1부터 어려운데요
잘만나기는 파트2고 만나기인 파트1부터 어려운데요
개공감 모두 파트1을 생각안하더라 더러운 세상
그런 케이스 꽤 많드라
부정수급으로 걸리면 역으로 토해내게 만들던데 요즘은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지가 도와달래놓고 뒤통수 친거라 ㅈㄴ 어이없음. ㅅㅂ
ㅇㅇ 사유는 억울하겠지만 얘들이 융통성이란게 ㅈ도 없는애들이라 얄짤없이 부정수급으로 엮어서 다 토해내게 하더라고;
어디까지 대신.해줬는딩? 잘못하면 허위공문서여...정줄챙겨
어디까지라는게 어떤 이야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