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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철봉 박으라고 나온 예산을 긴빠이하고 상금으로 퉁쳤군.
좀 때다 철봉 박아두고 지들이 먹엇군
우리부대는 칼같이 잘 주긴했음. 그리고 그과정에서 세금으로 더럽게 많이 빼먹는다는것도 깨달음. 부디 세금으로 갔길빈다.
와 이건 몰랐던건데 저런일도 있는 거구나. ㅅㅂ그럴거면 직접 설치해 병사 방패로 세우지 말고
은근히 짜증 > 존나 짜증 군대에서 상금 > 받으려면 하늘의 별따기
포상휴가 주는게 아니고 100만원을 준다고!?
어디 외부에서 끼어서 딴 상금은 써도 소리듣고 안써도 소리들어서 그냥 다 기부했던것 같은데
좀 때다 철봉 박아두고 지들이 먹엇군
철물점 사장님이랑 수상할 정도로 친한 행보관....
행보관 : 야 최종후이 니 용접기랑 저 쇠파이프 들고 이리 와봐라
원래 철봉 박으라고 나온 예산을 긴빠이하고 상금으로 퉁쳤군.
전직 전역전 약 5달 정도 행보관 대리 및 인사담당했던 중사 나부랭이 입니다. 정답입니다.
우리부대는 칼같이 잘 주긴했음. 그리고 그과정에서 세금으로 더럽게 많이 빼먹는다는것도 깨달음. 부디 세금으로 갔길빈다.
세금이 해봤자 22퍼일텐데... 그 거 초과했으면....
역시 군대야 실망시키지 않아
포상휴가 주는게 아니고 100만원을 준다고!?
근데 포상받을래 100만원 받을래 하면 닥후지
와 이건 몰랐던건데 저런일도 있는 거구나. ㅅㅂ그럴거면 직접 설치해 병사 방패로 세우지 말고
그치만 그렇게하면 철봉값만큼밖에 받지 못하는걸! 백만원 상금주고 기부로 퉁치면 차액만큼은 내꺼니까!
보통 저런거 하는 시점에서 어느 업체에서 리베이트 먹은거지.
나도 대외상 받고 부대지원금 백만원이 분명 써있었는디 어떻게 쓰였는지는 알 수 없었지 아예 언급도 없고 그래도 은행주관 대회여서 기프트카드 20만은 받음ㅋㅋ
은근히 짜증 > 존나 짜증 군대에서 상금 > 받으려면 하늘의 별따기
어디 외부에서 끼어서 딴 상금은 써도 소리듣고 안써도 소리들어서 그냥 다 기부했던것 같은데
나도 일병때 저런일 있었는데 행보관이 리어카 두대 사가지고 훈련때 졸라 요긴하게 써먹어서 큰불만은 없었음
부대에서 상금 탔더니 얼마 안 되서 부대 지원금 합쳐서 온수기 교환했었는데
횡령이네
저런건 용사한테는 포상 휴가 대대~중대한테 돈을 줘서 회식이던 운동기구 사라하는게 그나마 나음 ㅋㅋ
나도 상병 때 사단 참모장(대령)이 이사가서 사단본부 행보관이랑 일병 하나랑 셋이 그거 도와줬는데 참모장이 수고했다고 우리 눈 앞에서 행보관한테 애들 5만원씩 주라고 10만원 줬음. 근데 일 다 끝나고 행보관은 우리한테 돈 안 주고 '이런 거 받는 거 아니다. 이 돈은 다시 참모장님 자제 분들 주겠다.'면서 가져감. 행보관이 진짜 그 돈을 참모장 자식들한테 줬는지도 확실치 않지만, 만약 그랬다 해도 우리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가져간 건 지금 생각해도 좀 기분 나쁘다.
지가 꿀꺽했네 행보관 10ㅅㄲ
휴가증으로 바꾼거지 뭐 나도 그랬다..
모 부대에서는 저런식으로 상금 삥뜯어서 냉장고 샀는데, 전역날 거기에 똥싸고 도망친 병장썰이 있었음
횡령이자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