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사이를 걷는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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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소년만화적인 각성으로 멋지게 부활하면 좋은 연출이긴 한데...
결국 마지막의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주인공인데 어째 존재감이 없는 그런 인생에서 못 벗어나는 거야?
타이의 대모험도 꺾였었음. 꺾인다음 회복하는 내용이 중요한거지 꺾였던 사실은 전혀 문제 안됨
오리히메 방패는 원래 안통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