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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가챠...
근데 저건 컴플리트 안해도 가치가 있지 않아?
응? 이게 아니였네?
저때도 꼭 안 나오는 몇 개가 있었지...
가챠 뽑고 보존 잘했으면 레전드(174억원)
이건 야구가 레전드 아니었나? 8개구단 다 해야했고 그 중에서 이종범 포함해서 몇몇 선수는 진짜 적게 뽑아서 수많는 애들이 도전하다 실패한
라때는 kbo엿는데 축구도 있엇구나 오프라인 컴풀리트가챠...ㅋ
원조 가챠...
근데 저건 컴플리트 안해도 가치가 있지 않아?
가치가 다르잖어
라때는 kbo엿는데 축구도 있엇구나 오프라인 컴풀리트가챠...ㅋ
저때도 꼭 안 나오는 몇 개가 있었지...
옛날에 문방구가면 저런 축구 선수 사진 뽑기가 있었지
띠부띠부실이구먼. 가챠랑 다른점은 물리적으로 존재한다는 거지만
응? 이게 아니였네?
특정단어 2~3개 조합하면 선물 큰거!
이건 야구가 레전드 아니었나? 8개구단 다 해야했고 그 중에서 이종범 포함해서 몇몇 선수는 진짜 적게 뽑아서 수많는 애들이 도전하다 실패한
나,성공했음. 마지막하나에 "완" "성" 써있더라. 그리고 문방구주인아저씨 얼굴썩더라고. 뽑기스티커 다 팔고 경품은 가질려고 폼잡았었을테니....
어렸을 때 그런 상술 모르고 몇개 산 적이 있긴 한데 다 모으기 위해서 그렇게 레어한 게 있는 줄 알았으면 시도도 안했을 거임 초2-3 때쯤 인거 같은데
이종렬 선동렬이 무지안나왔죠 다들 교환해서 채워도 그 둘만 다 비어있었던
야구는 기억남 구대성 안나와서 딥빡
스티커 삥뜯는 놈도 있었는데
야구는 이종범, 차는 티코 이렇게 졸라게 안나왔던걸로 기억함.
이거 아님? ㅋㅋ
가챠 뽑고 보존 잘했으면 레전드(174억원)
와 이거 모으던 형 있었는데 즨짜 잊고살았네
생각나네요^^ 책에다 스티커 사진 붙히던거..중복되는거 친구랑 교환하고 했었는데..
저거랑 NBA였나..그거 두 개 시도했는데, 월드컵은 내 기억에 호나우두가 존나게 안나왔던 기억이 남...진짜 없는 돈 아득바득 모아서 무조건 저거 지르고 스티커 모았는데 끝내 호나우두랑 마이클 조던은 안나오더라..ㅠㅠ
삼국지 뭐 모아서 글러브랑 야구공이랑 배트랑 바꿨던거같은데
MLB는 국내에 가챠 매장도 있었던 기억이..
나 야구 다모아서 야구셋트인가 그거 받았는데
별게 다 있었지 야구구단 마크 스티커 야구선수 스티커 축구선수 스티커 자동차 스티커 일단 기억나는건 이정도네
찾아보니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네
어릴 적 부터 가챠 자체를 안좋아해서 이런걸 모으려고 생각도 안했는데 애들은 많이 모았었음. 스포츠 스타 말고도 드라마 출연인물 스티커도 있었던 것 같은데... 창공 뭐 그런 드라마... 축구드라마도 있었던 것은 확실히 기억함. 경품이 축구세트 야구세트 뭐 이런거였던 걸로 기억함. 지금도 게임가챠는 안하는데... 그러고 보니 한 때 피규어 가챠는 엄청 했었네...ㅋㅋㅋ
92-93년도 쯤에 프리즘카드 들어간 스트리트파이터 2 카드 뽑기도 대박이었는데 이게 꼭 뭉치의 1,3,7,마지막 포장에는 프리즘이 들어가 있었음. 저 94 월드컵 스티커북은 나 중1 때인데 저거 산다고 한여름에 아침부터 등교길에 문구점에 줄서고 그랬음. 그 해가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었음. 김일성 죽은 해라 기억함. ㅋㅋㅋㅋ 추억 지리네.... 당시 방영하던 드라마가 심은하 나오는 M이었고 라디오에서는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이 흘러나왔지.....TV엔 쥐라기 월드컵이....아 눙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