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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잘못이 없다 여자의 사람을 대하는 미친 태도가 문제다
주작 같지만 의외로 진짜 애완동물 먼저 챙기다가 곱창나는거 건넛다리로 한두케이스 들어보니깐 웃기지는 않네 대부분 40~50 먹은 아줌마 이야기였지만
음 개같군
개판이네 짤
애미한테 배웠군
ㅁㅁ이 개를 키우고 있네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상태같은데
음 개같군
개판이네 짤
ㅁㅁ이 개를 키우고 있네
개는 잘못이 없다 여자의 사람을 대하는 미친 태도가 문제다
익명글이 디테일하면 주작일 가능성이 높다던데
여자만 주도적으로 이상한 짓을 하잖아.. 뭐겠어..
주작 같으면 주작 아님.
이미 널린게 저런 사례인데 주작이던말던 의미 있음? 저런거 매우 흔함ㅋㅋㅋㅋ
공개된 사례 하나만 들고와죠
개는 뭐시기 방송보면 저것보다 더 심한 케이스도 나와서리
캣맘때부터 이미 이런 사태가 왕왕 생겼어 사람하고 금수새끼랑 구분 못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음 내 댓글도 비추 잔뜩 처먹을거임 ㅇㅇ
다큐멘터리?
개난장판이군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상태같은데
개생일 따위를 왜 챙겨
개도 가족이고 자기만족으로 개생일 정도는 챙길 수 있음 ㅋㅋ... 근데 그게 인간 남편을 뒷전으로 생각하고 생일비 100만원 챙겨준 시엄마 코앞에서 저지랄하는건 도저히 이해가 안됨 지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정신적으로 맛이 갔다고 본다.
개 때문이 아니잖아
애미한테 배웠군
ㅇㄱㄹㅇ 여자는 엄마따라감 나중에 결혼할 여자 생기면 불편해도 꼭 그 집 놀러가서 여자친구 엄마가 남편한테 어떻게 하는지 봐야함 그 여친의 아빠가 여친과 결혼하게 됐을때의 내 미래임 ㅋㅋㅋ
주작 같지만 의외로 진짜 애완동물 먼저 챙기다가 곱창나는거 건넛다리로 한두케이스 들어보니깐 웃기지는 않네 대부분 40~50 먹은 아줌마 이야기였지만
개는 뭐시기 방송에 자기 애가물려도 개가 아니고 애 혼내는거 보고나니 마냥 주작이라고 하기도 좀 그럴거같은 ㅋㅋ
그건 개를 몇년씩 키우면서 비뚤어지게 애정이 형성돼서 그런거고, 저건 개를 이제 막 들였는데, 지 남편 시부모 다 버리고 개만 바라보는게 말이되나? 것도 경제능력도 없어서 시부모가 용돈도 주는데..
삐뚤어진 애정이 형성되는데에 시간은 그리 큰 요소가 아니더라... 왜 아는지는 묻지말고
엄마 피 물려받았네
그 엄마에 그 딸
동생이 집안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날 잡고 패야함
진짜 개보다 못한...을
누나도 안오는 면회를 와준 매형이면 진짜 좋은 사람이네..
형이 덤덤했으니 시어머니가 화내는 게 맞지. 안 그랬으면 앞으로도 계속 개보다 못한 대우 받을거임.
안챙길거면 왜 용돈을 받나 싶긴 한데... 엄마랑 딸이 동시에 철없는거루
애미 닮아서그럼 ㅋㅋ
사람이랑 개에 대한 대우가 아무리 봐도 뒤집혔는데...? 남편에 대한 존중이 자기 개에 대한 존중보다 덜한 사람이랑은 이혼하는게 맞지.
쪼잔해보인다고 꼽주는 사람이 더 쪼잔해
개랑 살지 결혼은 왜 해서...
개를 사람이랑 동일선상에 둬도 이혼감인데 저건 ㅋㅋㅋ
개만도 못한 대우 받고 살 필욘 없지 간단한 기준 아닌가?
미친 개같은 년이 다 작살냈네
그와중에 시아버지는 며느리 욕해도 모자랄 마당에 왜 아들을 욕하지? 마누라 단속 못한 죄?
보통 그거지 아버지 입장에선 집안일 밖에 번해져서 시끄럽게 만들 못난 아들임 며느리 잘못은 차치하고 그걸 조용히 정리 못한 것에 대한 이야기
아들이 인간 취급도 못 받는데 그걸 그대로 참는 한심한 놈이니 아버지 입장에선 이쪽도 이쪽대로 머저리인셈이지
아무리 반려동물이니 가족이니 하지만. 엄연히 걘 개고 저사람은 인간이고 자기남편인데 하는 취급이 너무하다.
딸년 성품이 애미년한테서 물려받으셨나보내요.
아들은 안물려받아서 다행이네
아들은 아버지 닮은듯
예전에 영어공부 하려고 갔던 회화그룹 조원중에 저런 여자분 있었음 강아지 생일 기념이라고 수건 조원들한테 주고 그랬음 매일 애견 호텔 출퇴근길에 맡기면서 돈 엄청 쓰더라 ㄷㄷ 결혼해서 딩크족으로 사는 분들이었는데 저 썰도 마냥 소설같지가 않네..
딩크로 사는분들이면 뭐 반려동물이 자식이지
어 져자쪽 집안은 친자 확인은 필요 없을듯
개 목을 잘라서 피를 거실에 뿌려놓지 그래
이건 또 뭔 소리야 너 싸이코패스야?
딸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사위가 쪼잔하다는 작성자 엄마도 작성자가 며느리한테 저런대우 받는단 소리 듣는순간 바로 벌컥할듯ㅋㅋ
진짜 개만도 못하네 이럼 그냥 개랑 결혼하지 이건 뭐...... 남자가 불쌍하다
까미 사건도 있잖아 내엄마는 지가 낳은 아이인데 아이가 개한테 귀물려서 피나는데 애 아빠가 애 데리고 병원가고 애 엄마는 개 데리고 동물병원가고 애 낳기전부터 자기는 까미가 1등 애가 2등이라고 개보가 취급 낮은 경우 더러 있는듯
그 엄마에 그딸
ㅅㄱ파트너 개인가ㅋㅋ
그 와중에 누나는 개 데리고 연락 안 받고 잠수 탔네. 어떤 스타일일지 엿보인다.
진짜 개같네.......
음 구체적이고 특정인물의 잘못이 누구나 알수있게 잘나와잇고 스샷등은 없군
저런 정신병자들이 많긴 하죠 개가 사람보다 높게 보는 그정도면 정신병원에 입원 시켜야 하네요
요즘 세상은 개는 키우면서 돈 몇백 부으면서 애기는 키우기 싫어요이러고 그러다 키우기힘들거나 개 정떨어지면 버려버리고..어휴 진짜 답이안나오네요
개가 인간을 따르고 말듣고 애교부리는건 본능이다 먹을것을 주니까 개가 인간처럼 생각해서 그러는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 듯
당신은 날 소중하게 대해주지 않잖아 그저 돈벌기만 바쁘고 하지만 이 개는 누구보다도 날 사랑해준단 말이야!
반대의 경우도 봄. 개 밥도 잘 안먹이고 병들어서 빌빌거릴때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키우던 여자봤음. 그럴거면 왜 키우는건지.
둘 다 개 키우면 안되는 거죠 뭐 동거인과 선 지키며 키우기 개행복추구 해주며 키우기
생일도 대놓고 저러는데 평소에는 완전 취급이 개차반이었겠네. 그걸 참고 사니 호구되는거고. 진작에 뒤집어 엎었어야지 마누라 좋다고 개보다 못한 취급 받고도 에헤헤 미안 이라고 있었을거 아냐
둥기둥기 받아서 크면 저런 성격있긴함..
어... 솔직히 말하자면, 그 누나랑 친정 엄마가 너무 그림같은 무개념이라 걍 여혐 갈라치기용 주작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 암만 뇌가 없어도 그렇지, 남편 생일이라고 시어머니한테 용돈 백만원 받아놓고 미역국도 안먹이고 넘어갔다고, 그러면서 개 생일은 챙긴다는거 보면 그 누나라는 여자는 사람새끼는 아닐거 같은데.
저도 개 키우는 여친을 만났었는데 처음에는 반려동물 키운다길레 사람이 착하겠구나 생각했는데 이게 뭐든 개가 중심이 되니까 아무것도 할수가 없음. 여행을 가자해도 개때문에 안된다거나 둘다 교대근무라 타지역 살아서 만날시간도 적은데 매일 내가 근무 끝나고 만나러가도 개 산책시간기다려줘야하고. 오히려 자기 개 산책시키는데 연락건다고 배려가 없다고 타박들엇음. 그러다 그냥 2개월만에 헤어짐
딸이 엄마 친딸 맞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이 유지되는 방법 한가지 남자도 맘 접고 밖에서 다른 여자 만나든 취미생활에 빠져서 집에 1도 신경 안 쓰면 됨 물론 여자도 나중에 개소리하지 않는 조건하에 이거 아니면 이혼 해야지 남자만 기분 상하고 이게 머임
개를 애기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늘어남... 이건 진짜 심각한거임..
재밋네
ㅁㅊㄴ.... 모전녀전이네
이글은 매년 마다 보는 글임 지금 좀 분위기 안 좋으니까 위에서 양 정해서 시키는 것 같은데 중국 이용해서 자료 만들고 있을 텐데 Ai가 잘 만들잖아 힘내고 다음 글도 기대 하고 있을게
요즘 사람보다 개 새끼들이 먼저인 짐승 보다도 못한 금수 새끼들이 많아서 놀랍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