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도 그렇고 라프텔도 그렇고 그냥 재생하면 인터넷 상황 따라서 영상이 깨지기도 하고 화질도 낮아지기도 해서 그런 거 없이 그냥 쭈욱 볼 수 있도록 다운받아서 보는 걸 선호함.
그래서 다운로드가 되는 OTT위주로 찾아보는 편이고.
다운로드 잔뜩하고 한꺼번에 보는 편인데 왓챠는 그런 면에서 엄청 불편했었음.
영상에 따라서 다르기는 한데 대부분이 만료시간이 24시간임.
물론 연장하면 늘어나기는 하는데 이게 여간 귀찮는 게 아니라서…
다른 OTT들은 만료시간이 멤버십 기간이고 멤버십 연장하면 계속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왓챠는 아니더라고.
그래서 토렌트가 살아 남은 이유 월정액 십만원이 넘어가는걸 이 시국에 감당이 안됨 디즈니 ㆍ 왓챠 ㆍ 넷플 ㆍ 쿠팡 ㆍ 아마존 ㆍ 라프텔 여기다가 극장에서 파묘나 범죄도시4 같은 거 하나 보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