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본앵 만해는
저 거대한 천개의 칼들이 전부 꽃잎으로 바뀌는게
기본 매커니즘이고
뱌쿠야 피셜
천본앵의 최종오의 종경 백제검은
저 천자루 분량의 꽃잎이
백제검 한자루로 압축된거라
최강의 기술이라고 했는데
정작 작품 마지막에 나온 일교천인화가
※저건 그냥 천자루를 몽땅 어검술로 때려박는 단순무식한 기술
아무리봐도 백제검보다 세보여서
저게 더 센거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
그렇다고 일교천인화가 뱌쿠야가 나중에 얻은 기술이냐면 그건 아니고
소사편에서 섬경을 썻을때 이미 이치고에게
천자루를 몽땅 때려박을수있지만
일부러 안그런거라며 티배깅한지라
이미 쓸수는 있었는데 작품 마지막까지 아낀 기술이다.
이치고 만해가 존내 촐싹촐싹 도망칠 정도로 빠르고, 손으로 조종하는 존내 빠른 꽃잎같은 천본앵 칼날들 다 쳐 내는 거 보고 이건 맞딜로 찌바르는게 낫겠다는 견적을 낸 게 아닐까? 그마저도 맞붙었는데 본드가 덜 굳어서 백제검이 바사삭 해버린게 패착이긴 하지만..
제라드는 크기가 엄청 크니까 한자루보단 천자루가 더 효율적일수도 있쥐
이치고 만해가 존내 촐싹촐싹 도망칠 정도로 빠르고, 손으로 조종하는 존내 빠른 꽃잎같은 천본앵 칼날들 다 쳐 내는 거 보고 이건 맞딜로 찌바르는게 낫겠다는 견적을 낸 게 아닐까? 그마저도 맞붙었는데 본드가 덜 굳어서 백제검이 바사삭 해버린게 패착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