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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간호사가 저렇게 권력이 큰가? ㄷㄷㄷ
진짜 간호사업계는 안팎으로 바뀌질 않아;;
와 저런 ㅁㅊㄴ이랑 참고 일을한다고? 대놓고 들이받겠다
이 작가님 만화는 진짜 뭔가... 볼때마다 속이 뒤틀려.......
좇간이 밉다
이만화는 보면 볼 수록 인간 부스러기들이 많다는걸 알게 됨
수간호사가 근무도 짜나???
수간호사가 저렇게 권력이 큰가? ㄷㄷㄷ
도끼수집가
수간호사가 근무도 짜나???
당연하지 괜히 줄임말이 수간이 아님
수간호사면 그 태움문화 정점에 있는 사람이라 권력이 있긴할거임... 뭐 저렇게 치사하고 더럽게 권력을 활용하는케이스는 별로 없었으면 싶긴 하지만...
↗만한 권력 터치 안당하는 선에서 풀로 누리려는거지 ㅋㅋㅋ
수간호사가 군대로 치면 주임원사급인가 봄
인력배치, 근무표, 연차 사용 등 전부 컨트롤 함
병원마다 다르겠지만 수술실 수간호사분들은 좀 강하긴한듯?
의사 바로 아래서 멱살 흔드는 수준일걸?
겁나 큼! 신설병원 같은데서는 더함... 태움해서 애하나 죽게하고도 계속 일다님;;
그래서 수간 이라고 하면 유게에서 환호하는군
의사들도 수간이 간호사 휘두르면 함부로 못하지 ㅋㅋ
병동근무는 수간호사가 짜는게 맞음
저러고도 배때기에 칼 안맞는거 보면 권력이 쎄긴 하네
좇간이 밉다
진짜 간호사업계는 안팎으로 바뀌질 않아;;
저러니까 사회인식 개선해달라해도 못하는거 자기들 스스로 끊을생각을 안함
괜히 장농속에서 잠자는 간호사면허증이 많은게 아니지. 저런 악습 고치지 않는 이상 간호학과 정원을 몇배로 늘려도 바뀌지 않을거임. 오히려 세상모르는 초임들 부려먹으려고 연봉을 더 후려치겠지.
상명하복에 부당한 대우에도 찍소리 못 하고 최대한 부려먹을 수 있는 구조가 되도록 의료 자본이 유도하는 것도 있음 단순히 정원 늘린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님
와 저런 ㅁㅊㄴ이랑 참고 일을한다고? 대놓고 들이받겠다
진짜 있더라 감히 후배주제에 담배 안배우고 왓냐면서
진짜 군대랑 다를바 없어서 들이받기도 쉽지않음ㄷㄷ
병원내 금연이고 원내 편의점에서 담배도 못 들여놓는데 담배피라고 한다고? 어지간히 ㅁㅊㄴ한테 걸렸네
군대는 간부한테 찌르면 뭐라도 되기라도 하지 저긴 여초 문화라서 의사가 터치하기도 애매함 원장, 센터장 이런 쪽은 간호사쪽이 문제없이 로테이션 돌아가는 걸 원하지 간호사 각각의 사정이나 고충엔 별관심 없음
그런거 생각하면 군대보다 더 ㅈ같긴 함 군대는 밑 댓글대로 그냥 지랄하고 영창갔다와서 타부대 떠나면 되는데 병원은 떠나면 어디로 갈거여...
그래서 쩌는 종합병원 간호사 분들이 못 버티고 작은 개인병원으로 옮겨가는 경우도 많다더라
저렇게 음침하고 치사하고 옹졸하게 구는데 매스에 안갈리는거 보면 한국인들은 참 착한거 같아
ㅁㅊㄴ... ㅁㅊㄴ....
예미
이만화는 보면 볼 수록 인간 부스러기들이 많다는걸 알게 됨
이 작가님 만화는 진짜 뭔가... 볼때마다 속이 뒤틀려.......
뻥일것 같지만 사회생활하면 진짜 애가 머리만 큰 것 같은 느낌주는 인간들이 많다
군대도 저러면 난리나는데
군대에서 저러면 "사내새끼들끼리 쪼잔하게 이게 뭐냐 계급장 떼고 영창이나 같이 가자" 하는 놈 무조건 나왔지
왜냐하면 태움이나 쳐하는 쓰레기 간호사년들 배때지에 메스 칼침이 처박혀서 내장 한바퀴 빙글 돌려지거나 모가지가 메스로 그어진 사례가 없어서 그럼. 뭔 개짓거리를 해도 지들이 안 뒤진다는 자신감이 있으니까.
군대서 저러면 뒤엎을거리들 모아서 각잡은 뒤에 제대로 엎어버리는 엔딩 나올수도 있지.
그것도 최근 이야기지 20세기엔 꿈도 못 꾸지 김일병 터지고 마편도 검열당하던 세상이 불과 몇 년 전인데... 근데 또 거꾸로 말하면 그 군대까지도 바뀐 세상에 저긴 안 바뀐다는 것도 참....
이야 이런 글에도 비추 처박히는 거 보니까 존내 웃기긴 하다 ㅋㅋㅋ 어디서 태움이나 쳐하는 간호사 씨1발년 하나가 ㅂㄷㅂㄷ대면서 반박은 못하고 태움 까는 글에 비추나 처박고 있나보네 ㅋㅋ 심지어 아래 댓글은 과격한 표현 없는데도 비추 처박고. 에라이 비추처박은 쓰레기 태움 간호사 새끼야 너는 그냥 길가다 칼맞고 뒤져라 ㅋㅋㅋ 지옥에나 떨어져야 될 소시오패스 버러지 마귀새끼가 어디서 백의의 천사라는 탈을 쓰고 사람을 정신적으로 죽이냐?
군대는 저 지랄하면 바로 물리적으로 조질 수 있는 수단이 존나 많으니까
저 수간호사에는 짐승 수 자를 써야할듯
의사 미친/놈이네?
수 선생님이라는거 봐서는 수 간호사 같은데?
작중 단 한명의 의사도 등장하지 않는다
수선생 ㅈ간이네;
남자들 사이에서 저러면, 한 두번이면 모를까 서럽고 억울해서 감정 격해져서 주먹 다짐까지 가는 경우도 왕왕있는데. 참 저딴게 뭐라고 차별을 하는지 ㅅ1ㅂ
메스 테스트 함 해야지
와 진짜 간호사는 정신 심리 상담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직종이다.....
병동 간호사 같은 경우 단순 서비스직으로 아는 사람들 많더라....
총알값이 아깝긴한데 이거라도
진짜 죽빵 마렵겠다
구에에엑
군대에서 분대장이라 보면 됨
정신병자네
나 전에 동문회에서 선배들한테 술안따라 준다고 왕복 10차선 도로 옆 인도에서 원산폭격 한적도 있음 ㅋㅋㅋㅋ 거 술좀 못받아먹었다고 쪼잔하게 저러는 사람들 많음
원래 시덥잖은 사람이 권력이라는 걸 가지면 시덥잖은 권력질을 하더라
저 지랄이 났는데 계급장이 대수냐.
따돌리는거만큼 기분 더러운건 없는데 시 발 뒤집어 엎고싶다
무작정 숫자늘려도 좋을게 없는 이유긴하지
인류애 매일매일 박살ㅋㅋㅋㅋ
진짜 존나 벤댕이소갈딱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렬하다....
저런 간호사생활을 30년씩했는데 수간호사면 힘이 어마어마해지지..
수간호사는 병원최고의 인쓰들로 뽑는거임?
진짜 업계가 좀 많이 역겹네..
빨리 원소간호사나 돼야겠다
수간호사님의 입장도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피카추 배 만지고 있겠습니다.
으겍 퉷 퉷
보통 간호사만이 아니라 대학병원이라는 작은 사회의 특징이라고 봐야한다 지독한 군대식 계급문화를 무언가 뒤털어서 괴물같이만든게 대학병원 문화라고 보면됨
군대도 안가는 애들이 군기는 참 좋아하더라....
저렇게 해두고선 술따라준 사람들로 파벌 만들고 안따른 사람들은 따 시켜버리니.....
진짜 저럴 거 같아서 싫다.
술안따라줬다고 ㄹㅇ 밴댕이소갈딱지만도못한 인간혐오 오네 ㄷㄷㄷㄷㄷ
여자들이 더 군대식문화에 심취 간호사가그중최고봉
저기는 진짜 힘으로 뒤집던지 해야해 사람 목숨 다루는 일이라 예민해져서 그런다? 전부 새빨간 개소리 거짓말임
태움의 대물림을 누군가 끊어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