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심당 망고시루
(40)
|
|
|
|
진짜 미친 수준까지 왔다는 삼성 Ai
(75)
|
|
|
|
|
|
|
외국인한테 택시비10배결제.. 결과
(30)
|
|
|
|
|
|
9시 출근이면 몇시에 출근해야될까?
(136)
|
|
긴머리 컷트 후 이뻐진 여성.gif
(51)
|
|
|
10만원짜리 망고빙수
(54)
|
|
전세계 유일의 무성급 항공사
(21)
|
|
천만감독 된 파묘 감독 차기작 근황
(105)
|
|
중딩때 나 왕따시킨 애 후속썰
(71)
|
|
1980~90년대의 일본차들 계기판
(31)
|
|
|
|
|
|
너가 택배를 잘못보내놓고 내 잘못이지
(36)
|
|
|
|
미루) 오랜만에 본 미루이모
(26)
|
|
|
|
|
|
유명 만화가의 치졸한 복수
(23)
|
|
|
|
편의점 담배 근황.JPG
(51)
|
|
호불호 갈린다는 자막 스타일 ㄷㄷㄷㄷ
(37)
|
|
브라질 닭에 대한 오해.
(54)
|
거 시벌 서로 까보면 붉은 색 근육 덩어리인데 차별 존나 심하네
백인은 이민 오는 순간 같은 아메리칸들이지만 아시안은 3대가 넘게 살았어도 고 투 차이나인 게 미국의 현실이지.
"불법 이민자들은 자기들 나라로 돌아가야한다." "오우 진짜? 그럼 너는 언제 갈꺼임?"
차별을 금지하는 이유는 딱 봐도 보이는 특성으로 여러그룹이 섞여있기 때문.. 애초에 사람이 인간관계로 무리를 형성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게 유대감과 공감인데, 인종대로 세력구도가 갈라질 가능성이 가장 높지. '인종 가리지 않고 비율대로 섞여있는 헐리우드식 인간관계' 자체가 존나게 드물 수 밖에 없음.
맨날 한국 인종차별이 외국 인종차별이랑 폭력만 안쓰지 별다를것 없다는 애들 있는데 저쪽 동네는 차원이 다른것 같음
미국이 인종의 용광로라고 표현하는데, 어찌보면 참 맞는 말인듯... 자기네 기준에 안 맞는 것은 이물질로 취급하고 걸러버리니까...
공통점 있는 사람 찾아서 끼리끼리 놀고 이질적이면 배척하는건 어찌보면 인간 종특인것 같기도 함 성별, 학연, 지연, 종교 모든게 해당되잖아 미국은 거기서 인종이 추가되고
거 시벌 서로 까보면 붉은 색 근육 덩어리인데 차별 존나 심하네
맞는말인데 뭔가 오토마톤이나 터미네이터가 할법한 말인데
피부색으로 인종차별 하는 새.끼들은 껍질을 벗겨 모두 붉은색으로 만들어 주자 ? 네 저도 그의견 동의 합니다 한니발렉터 선생님
갑자기 네이버 스포츠에 댓글 쓸 수 있을 때 그 베댓 생각나네 첼시랑 어디랑 챔피언스 리그에서 붙었는데 경기 끝나고 첼시 팬들이 '우리는 인종차별주의자다! 그게 자랑스럽다!'란 정신나간 노래를 경기장하고 지하철에서 불렀다는 기사였는데 제일 추천 많이 받은 댓글이 "왜 X바 똥도 하얀색으로 싸지 그러냐?" 였음
미합중국의 모순 황인종은 1800년대 청나라에서 철도공사로 이주해 온 '쿨리'들의 직계후손이라도 '아메리칸'이 아니라 '아시안' 하지만 백인들은 2차 대전 이후에 이주한 유럽계 1~2세대는 바로 '아메리칸' 진짜 쿨리들의 직계후손들이면 대다수가 본인들 조상이 중화권이란 것 정도만 알지, 중국어는 커녕 문화나 풍습도 이젠 거의 모를 지경 여담으로 21세기인데도 백악관 행정명령 9066호(Executive Order 9066)가 아직도 유효하다고 생각하는 ㅂㅅ들도 존재한다
"니네 나라로 돌아가!" 2차대전 이후에 미국에 들어온 폴란드계 백인이, 1800년대 부터 있던 미국 화교 후손에게 했던 말...; (스탠딩 코미디에서 나왔던 썰)
미군 출신으로 군복무 중에 몸에 흉터도 생긴 아시아계 미국인 노인한테 '미국인의 애국심' 운운하며 훈계했다는 썰도 있고
공통점 있는 사람 찾아서 끼리끼리 놀고 이질적이면 배척하는건 어찌보면 인간 종특인것 같기도 함 성별, 학연, 지연, 종교 모든게 해당되잖아 미국은 거기서 인종이 추가되고
애초에 인싸 아싸만 나눠도 우리가 인싸그룹에 들어가기 얼마나 힘든지 스스로가 잘 알고있는데, 인종등 뻔히 보이는 특성은 '없는듯 무시해라'란 거 부터가 걍 이상론임.
심지어 같은 인종에 땅덩어리도 졸라 좁은 한국조차 고작 몇시간거리의 지역으로 차별하는거 보면, 절대 없어지진 않을듯...
지역차별 얘기하니까 생각난게 과거 경상도와 전라도가 사이 안좋을적 기름도 안넣어줄 정도였댄다. 그땐 심지어 번호판에 지역이 적혀있었으니까.
인종이 같아도 서로 갈라지는 게 인간임 근데 거기서 인종이 다르다는 것은 문화권이 다르다는 걸 의미하기도 하구 괜히 모르는 것에 익숙치 않은 것에 안 엮이고 속편하게 사려는 사람들은 많지
네 사람만 모여도 파벌이 생기는지라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차별을 금지하는 이유는 딱 봐도 보이는 특성으로 여러그룹이 섞여있기 때문.. 애초에 사람이 인간관계로 무리를 형성하는 이유 중 가장 큰 게 유대감과 공감인데, 인종대로 세력구도가 갈라질 가능성이 가장 높지. '인종 가리지 않고 비율대로 섞여있는 헐리우드식 인간관계' 자체가 존나게 드물 수 밖에 없음.
뭐 개인적으로 미국이란 나라의 역사적 사회적 특성상 인위적이고 부자연스럽지만 PC란 개념으로 자국의 사회적인 질서나 가치관을 바로잡겠다는 것 자체를 뭐라 할 생각은 없음 애초에 그 잘난 딱히 대안도 아니고 우파도 아닌 것들의 비인륜적인 패악질이 만악의 원흉 수준이었고, 지금도 전혀 반성을 모르고 더욱 기승을 부리려 하는 현실이니까... 그런데 그걸로 유세 떨면서 다른 지역 다른 문화권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 왜 늬들은 똑같이 안 하냐며 난 정상인데 늬들 이상하다 손가락질 하는 시점에서 결국 그 옛날의 ‘백인의 짐’에서 전혀 진보한 것이 없는 것임 미국에서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엘리트 흑인들이 없는 것도 아니고, 실존하는 차별과 맞서싸우며 건실하게 살아가는 흑인들 입장에선 PC 간판으로 장사하는 것들이 되려 더 차별적이고 장애물에 불과함 원주민 말살정책을 실행하고 저항능력도 상실한 원주민들을 학살한 것도 공로라며 명예훈장 수훈한 것 취소도 안 하며 고집부리는 시점에서 PC는 실체가 없는 명분용 말장난임
허구언날 광고해줘서 되려 인지도 쌓인 트럼프의 인기도 그렇고 오히려 '부각시키는 거 아닌가?' 싶을 때가 많긴 해. 서양인들이 오버와치 디바의 미모를 보고 '한국인들의 백인이 되고싶은 열등감을 표현한 디자인이다! 그들은 스스로의 모습을 아름답게 여겨야 해!'라면서 눈 째진 디바를 '올바르게 된 모습'이라고 추켜세우듯.
분명 뜻은 좋았다고 보는데, 옛부터 이어져 온 사상과 종교 등이 그래왔듯이 그걸로 '장사'나 '정치'를 하는 것들이 꼬이면 말아먹는거지
배려와 평등을 이야기하는 자들이 웃기게도 상대 입장을 헤아리지 못한 채 스스로가 전과 다름 없이 오만하게 구니까... 남들에게 권세처럼 휘두르지만 정작 나자신도 안 지키는 가치? 그러니 슬슬 세간에서 '그저 위선 아니냐?'란 소리가 나오는듯.
ㅇㅇ
저런무리에는 안끼는게 좋지
선이 있어
나보다 한국말을 잘씀...
백인은 이민 오는 순간 같은 아메리칸들이지만 아시안은 3대가 넘게 살았어도 고 투 차이나인 게 미국의 현실이지.
제일 충격적인게 각종 유럽 국가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백인들보다 서부시대때부터 노동자로 온 동양인들이 훨씬 더 오래 살았다는 부분 ㅇㅇ
근데 또 우리가 보기엔 그놈이 그놈인 백인 끼리도 아이리쉬니 히스패닉이니 존나 또 차별함 ㅋㅋ
미국이 인종의 용광로라고 표현하는데, 어찌보면 참 맞는 말인듯... 자기네 기준에 안 맞는 것은 이물질로 취급하고 걸러버리니까...
저 인종차별하는 놈들은 지들이 백인인줄 아네ㅋㅋ 홍인이 백인 자처하면서 우월감느끼는거, 이거 되게 꼴같잖그등요
내가 자주 하는 말인데 '홍인'은 네이티브 아메리칸에 대한 '비하용어'라서 안쓰는게 맞다.
미국내에서 특히 민감하다고 하더라굿 ㄷㄷ
면철
맨날 한국 인종차별이 외국 인종차별이랑 폭력만 안쓰지 별다를것 없다는 애들 있는데 저쪽 동네는 차원이 다른것 같음
폭력만 안쓴다며 나무위키에서 항상 보이는 '아무튼 한국이 최악이다'를 시전하는 애들 있던데, 폭력을 대놓고 부리는 동네에서 언어폭력은 없을줄 아나봄ㅋㅋ
우리는 수백년전 이미 외국인에게 관직도 주고 그랬음 윗글처럼 우리랑 같은 말쓰고 같은 생각하면 우리 나라 사람임
일리야는 솔직히 생긴것만 봐도 명백히 백인이니간... 저렇게 대답하는건가
생긴것만 봐도 백인이 아니라 일리야는 그냥 백인인데?
저기서 나누는 것도 있다 함 앵글로 색슨계열 감리회 장로회 침례회 이런 계파로 나누는 것도 있기도 하다 함
우리나라도 동남아 외국인이나 흑인이면 무시 하는 사람들 종종봄... 근데 백인 무시하는사람은 거의 못봄 ... 내가 병원에서 일하면서 외국의 병원들과 간호 해외 연수 나가면서 우리쪽으로도 보내주기도 하는데 여기서도 확 차이가남.. 백인 간호사 오면 진짜 다들 엄청 친해질려고 노력하는데 ...심지어 작업거는 의사들도 많이봄.. 근데 흑인이 오면 태도 부터 달라짐..
미국,유럽 = 백인중심 국가 = 백인 모두 잘산다. + 철저한 외모지상주의 (하얀피부가 외모적으로 우월한거 아것인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이목구비도 마찬가지)의 가치관 => 동남아,흑인차별+백인우대 현상.
그저 '잘 통하는 사람끼리의 무리'인 학생그룹에도 '계급'이 붙어있는 걸 당연시하는 외국들 보면, 인종 우대도 어찌보면 정해진 셈이지. ㅎㅎ
근데 또 대학교는 흑인애들이 힙하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먼저 다가가는 친구들이 상당히 있음
'흑인이 붙임성이 좋고 운동, 춤, 노래등을 잘 하며 쾌활하고 잘 논다' 부터가 색안경이자 인종색으로 작용하는 거니까. 그것도 아이러니야.
동아시아만의 묘한 백호주의가 있음 일본이야 전통적인 탈아입구 어쩌구 하면서 백인과 피를 섞어야 한다는 100년 넘은 전통 이 있구 중국의 경우 비지니스 미팅 때 우리회사는 글로벌로 논다는걸 상대방에게 보여주기 위해 직원인 척 외국인 알바를 쓰는데 무조건 백인만 뽑음 아무래도 동아시아는 자의든 강제든 백인들로 인해 문호개방이 되고 근대화가 이루어져서 뿌리깊은 곳까지 그런 마인드가 박혀잇는듯
그리고 또 황인종이 미국에서 당하는 인종차별 이슈도 백인들이 저지르는 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뉴스감으로 올라오는 것은 흑인이 저지르는 것 위주가 됨 그런데도 명예 WASP 마냥 백인 사대주의가 있는 것들은 백인한테 인종차별 당함: 외국에 가면 그 나라 풍습을 고려해서 조심해야지 ㅉㅉㅉ 흑인한테 인종차별 당함: 노예 씨도둑질 못 한다고 만만한 동양인한테 푸네 ㅉㅉㅉ 이중잣대도 이런 이중잣대가 없음
미디어의 영향이 크지. 주인공, 선역은 백인인 헐리우드 영화나 드라마들
중국의 흑인 차별과 백인 선호가 굉장히 심한데, 미국이나 서구 국가들이나 아프리카쪽과 중국과의 관계 생각하면 '그럼에도 그렇구나'라 할 정도로 그 정도가 실감 남.
인종차별은 걍 영원히 이어지려나..... 걍 다같이 서로서로 평등하고 공평하게 엿 날리는 시대가 오길 바람. 옐로우 멍키가 옐로우 멍키들과 니그로들과 양키들과 그외 나머지들에게.
사람은 평등한 걸 싫어한다 함 구별 되길 바라는 것이지 차별화를 원함
역시 이런 세상이 빨리 와야...서로 뻑유 거리며 ㅈㅈ길이로 디스하며 롤이나 한판 때리는 세상이...
" ?? : 와! 흑인도 인종차별을 하는구나 " ( 교실은 조용해졌다 )
"불법 이민자들은 자기들 나라로 돌아가야한다." "오우 진짜? 그럼 너는 언제 갈꺼임?"
정작 트럼프도 할아버지 때 이민한 독일계 이민자 집안
???
펜스룰 같은 거리두기도 괘씸해 보이는 게 결국 친절한 척 하는 것도 귀찮으니 그냥 배척해버리겠다는 걸로 보였음
이런거 볼때마다 인종차별은 적어도 100년안엔 없어질수 없을거같다는 생각이 듬. 미국이 경제적으로 ㅈㄴ 망하고 아시아가 ㅈㄴ 잘살게 되지 않는이상. 그렇게 생각하니 100년도 짧네..
아이러니하지만 중국도 백인 우대함. 흑인 굉장히 천시하고..
맨날 마초타령하면서 하는짓은 무슨 10살먹은 꼬맹이같아
네팔인은 나마스테 할때에 미국인은 나마퍽커를 합니다
국내에서도 중동,동남아시아 차별 많아. 서비스직 일하거나 자주 접하는 사람들은 종종 볼 걸. 그거 보고 나면 아 내가 외국 나가서 그 가게에서 있던 일이 차별이었구나 하고 무릎을 탁 침 ㅋㅋ
우리나라도 남 말 할 거 없는 게 피부색과 출신국가로 외국인들 철저하게 차별해 대우하지. ㅋㅋㅋ
내가 말하는 건 그보다 더 나쁠 수도 있는 거, 한국문화나 한국어가 미숙한 걸 이용해서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많아.
아무래도 영어는 우리도 배웠으니까 손발+짧은 단어로 대응해도 외노자나 같은 아시아권은 그마저도 안되버리니.. 외노자분들은 미숙해도 한국어를 하려해도 무시당할때가 있기도하고
저것도 많이 순화된거. 옛날 같았으면 일리야도 슬라브계 백인이라고 차별당했을거임. 앵글로색슨이나 프랑스계, 독일계 아니면 백인끼리도 차별하던 동네임
진짜 백인도 아닌 홍인 새끼들이 백인인척하네 ㅋㅋ
뭐 이리 음습하냐. 마초의 나라라던 미국 맞냐? 그것도 마초중의 마초라는 미국 남부가?
미국 남부도 같은 주 안에서도 도시냐 시골이냐로 분위기가 극명히 갈림 반대로 캘리포니아도 황무지나 산악쪽 시골동네 가면 그냥 남부 딕시 레드넥스러워짐
미국의 마초이즘에 인종차별 관련은 없을걸.... 당장 같은 백인들인데도 불구하고 진저를 극혐하고 차별하는 것만 봐도 말 다했지 그리고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보수적인 성향이 강할수록 자신과 자신 주위의 사람 외에는 배척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가뜩이나 레드넥 이야기 튀어나오는 남부면 더 심할 수 밖에 없음.
대부분 한민족인 우리나라 회사, 학교에서도 보이지 않는 재력, 직업, 취미, 나이, 고향,성별에 따라 그룹이 철저하게 나눠져서 배타적으로 행동하는데 대놓고 다른 게 눈에 보이는 곳에서는 얼마나 심하겠음.
panther5527
그래, 미리견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구려 ㅉㅉㅉ
백인은 인종차별이라는 역겨운 질병을 갖고 태어남 인종 하나가 사라져야 한다면 그건 당연히 유일한 지배인종인 백인이지
대학생이래봐야 고등학교 갓 나온 어린애라 배려심 없는 얘기 할 수 있지. 근데 글쓴이가 한국서 자란 백인 같은데, 대화 내용으로 봐선 얘기 상대도 한국서 온 거 다 아는 것 같구만 좀 과민반응 한 거 아닌가 싶음.
유럽에 아시아인들 전문적으로 납치해서 인신매매 로 팔아버리는 애들이 있는데, 현지 교포 썰 들어보면, "얘네들은 타 인종을 사람으로 ㅂㅈ 않기 때문에 인신매매로 팔아도 죄책감을 안 느낀다." 라고 함.
답은 두개뿐. 1 나라들간에 인종 유입이 존나게 계속되서 혼혈 10세, 20세들이 흔해빠질 정도가 되면 '그나마' 나아질 것. 근데 이때까지 인류가 살아남을 수는 있을까. 2 외계인 침략. 그리고 이 외계인은 시각적으로 확 달라야 함. 그 외에는 뭐...
나마스테가 저런 뜻이엇구만
같긴 뭘같아 하다못해 같은 밥먹고 같은 언어로 대화하고 같은 문화를 향유하는 사람조차 성별이 다르면 얘기하는 관점도 달라지는 판국이고 서로접점 못찾아서 공감대 형성도 힘든게 허다한데 외모부터 다른이들과 공감대 형성은 커녕 같다고 느낄만한게 얼마나 되겠냐고 인간들이 그렇게 죽이 잘맞았다면 왜 주먹다짐하고 전쟁이라는게 왜 생기겠음 같은 아시아인들 끼리도 벽 느끼는게 수두룩한데 오죽하면 외국나가서도 같은 인종끼리 어울리는게 아니라 같은 국적 사람끼리 어울린다는게 뭘 의미하는거겠냐고 작게보면 내국인과 친분쌓기지만 크게보면 결국 그게 배척을 정당화할수 있는 수단이 된다는거임
진짜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