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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 거 고통스럽지 않은 쪽이 좋겠지?
최대한 살 수 있는 방법은 웅덩이 도랑같은 구덩이에 들어가서 귀랑 눈을 동시에 막는거
저정로 사이즈로 관측될 거리면 그냥 즉사하는게 좋지 않을까...
폴아웃식 핵 대처법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위안 고통은 짧게
쥰내 뛰면됨
진짜 꿀팁이네요...고통없이 가겠구나...
어차피 죽을 거 고통스럽지 않은 쪽이 좋겠지?
그렇지 살아남기보단 한줌의재가 더나아 저건
폭발범위 밖이라도 사방에 방사능 낙진 엔딩이라 걍 폭발로 죽는게 덜 고통스러움
진짜 꿀팁이네요...고통없이 가겠구나...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마지막 위안 고통은 짧게
핵전쟁 나면 나 고통없이 빨리 가게 해줭
ㄴㄴ 살아야됨 하드코어모드지만 폴아웃 4D로 현실성있게 즐길수있잖아 핵전쟁이후의 세계가 궁금하지않아?
폴아웃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지 아포칼립스가 아냐! 대충 망한 세상에서 다시 생활을 꾸려나가는 인간군상이 보고 싶은거지 대충 망한 세상을 보길 원하는게 아니야!
멀쩡히 살아야 궁금하지 뒤지지만 못한상태면 죽여달라 빌걸
정통으로 맞으면 됨
지옥이 궁금하다면야 머...
핵전쟁이후의 세계 궁금하지..하지만 우리는 볼트가 없으니 밖에 돌아다니는 구울한마리가 될거야 그렇게 되면 세상이 어떻게 바겼는지 알아볼정신이 없지않을까?
핵터진 현장이면 대충망한 세상이 아니라 확실히 망한 느낌의 세상일거 같은데
도시라면 가까운 건물로 도망가세요!
최대한 살 수 있는 방법은 웅덩이 도랑같은 구덩이에 들어가서 귀랑 눈을 동시에 막는거
두반
저정로 사이즈로 관측될 거리면 그냥 즉사하는게 좋지 않을까...
방사능 여파가 도달해서 피부도 벗겨지고 생체조직이 회복이 안되서 서서히 녹아내리면서 죽는걸 막는방법은요 ?
아니면 가까운 콘크리트 건물 안에 숨거나 지하실 있으면 더 좋고
그전에 탈출해야겠지요 아마? 낙진에 최대한 덜 노출되도록
저정도면 관측하기 전에 증발한다던대ㅋㅋㅋㅋ
그나마 생존가능성이 높은게 콘크리트 건물 안에 있는거요 그건 못 녹이거든요 +그리고 지하실 창문 있으면 의미가 없어서
탈출하면서 낙진 다 맞을듯?
그러니까 최대한 빨리 탈출해야지요 그게 최선입니다. 아직 시동이 걸리는 차가 있다면(폭심지라 없겠지만)그거 타고 나가거나 구조 헬기 뜨는대로 바로 타고 나가거나 그냥 걸어서 나가거나 그냥 최대한 빨리 그곳을 벗어나는게 최선입니다
근데 나 배울때는 팔굽혀펴기 자세로 땅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시키라고 배웠는데... 저 그림처럼 무릎굽혀도 됨?
사실 그게 중요한게 아님 저 상황에서 구덩이를 찾고 눈과 귀를 막으며 침착함을 유지 하는게 몇 명이나 되겠음?
핵전쟁 나면 그냥 핵이떨이즌 폭심지로 가는게 좋다고한다 고통자체 없이 바로 증발하기 때문에 오히려 폭심지 반경에서 조금 먼지역 근처에서 피폭받으면 고통더블어택
폭심지에 있으면 폭심지가 가고 말고 생각할 그런거 없이 증발이고, 떨어진걸 인식했다면 이미 그른거니까 걍 살기위해 발버둥 치면 된다
ㅇㅇ 이게 정답같음 인식못했다음 행운이다 생각하고 빨리 승천하면 되고 인식했다면 어케든 살려고 발버둥처야겠지.
근데 폭발 자체는 말 그대로 순식간이라, 폭심지로 가서 순식간에 증발하기는 힘들듯요.
폴아웃식 핵 대처법
대충 엄지보다 폭발이 더 작으면 엄폐하면 살고 더 크면 노답이라지
역시 핵엔진이 상용화되었던 동네야
그거 루머래
폴아웃 드라마에 나오더라고
원래 루머였던걸 오마쥬한걸꺼임
(달려서 피하면 된다면서 꼭 올라오는 애니짤)
어찌보면 폭심지 한가운데 있는게 차라리 좋을 수도 있지 거긴 고통을 느낄시간도 없이 바로 증발해 버릴테니까
냉장고에 들어가야지!
쥰내 뛰면됨
파사삭
이건 뭔 장면이여 ㄷㄷㄷ
터미네이터에서 본거 같은데
사람이 아니고 로봇이었어?
터미네이터2 사라코너가 미래꿈 꾸는장면
아마 터미2 감독판? 디렉터스컷? 머 그런거의 거의 마지막 장면인걸로
터미네이터2의 사라코너의 꿈 장면
폭심지랑 가까운거아님 초반 열풍이랑 복사열피하고 낙진 내려오기전까지 최대한 멀리가야한다
이게 바벨 뭐시기였나?
사이보그 009라고 알고있엉
007
잘만 대처하고 운이 따른다면 핵 두방 맞고 날아가도 멀쩡히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이분 누구심여 ?
야마구치 옹입니다.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일하던 노동자인데,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의 후폭풍에 날아갔다가 중상은 안 입어서 나가사키의 지점으로 불려가 계속 근무하고 있었는데 동료들에게 굉음과 광채에 대해 설명하던 당시 두 번째 핵폭발이 터졌다고 합니다. "그가 말하길, 버섯구름이 나를 쫓아오는 것 같았다"라고.
이때 핵폭탄이야.. 살수있었지만.. 요즘은 기본이 히로시마때 10배이상 위력이라 이때처럼 살아남기 힘들지
그래서 서울 집값이 비싼거임. 전쟁나면 고통없이 한방에 가거든
그 생각은 못해봤는데 너 씽크빅좀 하나보다
차라리 일어서서 당당히 맞서라
근데 또 인간의 생존욕구는 달라서 막상 겪으면 살려고 발버둥치겟지
어차피 저 거리면 살아남는다 해도 방사능 피폭은 확정이라 고통스럽게 가는거 보다 고통도 못느끼게 빠르게 뒤지는게 낫지
다행히 더티밤 같은 거 아니면 3일만 지나면 인체에 무해할 정도로 낙진 농도가 감소한다고 함. 물론 고여있는 거 물 같은 형태로 처먹으면 내부피폭으로 가겠지만... 3일만 견딜 정도로 식수만 가지고 있어도 지하실에서 있으면 생존확률 업업
휴...난 그래서 볼트 111에 입주받음
살아남아도 피폭이 문제지 ㅠㅠㅋ
콘크리트가 두꺼운 은행 금고로 뛰어간다.
요즘은 군대에서 안배우나? 직격 피할수 있는 위치에서 눈 귀 가리고 입벌리라고?
지금도 화생방 병기본에서 잘 배웁니다
그렇군요. 부사관 교육 받을때 저거 교육받고 5분안에 방호복 입고 100미터 달리기 까지 했었는데 ㅎㅎ
짜피 살아도 방사능에 고통스럽게 죽을꺼 포즈 취하고 당당히 맞을꺼다!!
예상보다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 터진뒤에도 안죽었으면 빨리 멀리 도망가.
눈과 귀는 왜 가리는거에요?
핵폭발 시 발생하는 섬광과 폭음, 폭발 후의 폭풍에 의한 압력차를 어떻게든 막으려고요.
빛때문에 눈이 실명/열때문에 눈이 탐/폭음때문에 귀청 터짐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특정자세 다 하고 입벌리고 아아아 소리 내는거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뭐 방지하는건가요?
눈과 귀가 제일 표면적으로 약하기때문이겠지.. 눈은 액체로 차있으니까 터지기 쉽고 귀 고막도 그러니 그걸 막아봐라.. 하는건데 진짜 약깐 1프로 정도의 도움은 될지도
이론상 사람이 죽는거지 의외로 버티는 신체일수도있어서 그냥 최대한 웅크렷다가 이후 ㅈㄴ튀는게맞음 물론 못버티는신체면 아쉽게됐습니다..
저런 거리에서 터지면 죽는게 나을지도 살아도 후유증 때문에 사는게 아닐 듯
폭발이 보이는 거리면 그냥 포기하라고 한거 같은데
그냥 피폭되서 염색체가 다 파괴된 상황이라면 최대한 빨리 안락사 하는게 좋음... 대표적으로 도카이 촌 방사능 누출사고 사고에서 피폭된 사람 보면 죽는게 더 구원이라는걸 알게됨 ..
벽뒤에 숨어도 폭팔빛이 환하게 보이는것 같으면 그때는 포기해.. 니세포는 다 작살나있어..
가능하다면 모두 잠수준비 하는게 좋지
스틱키- 핑거즈- 지금은 물러나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