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사회생활 몇년해도 안고쳐지네
이직할려고 면접 보는 중인데
온몸에 진동와서 내가 뭐했는지도 모르겠다
우황청심환은 왜 마신거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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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멱살 잡고 일단 키스 갈고 시작해
면접관 멱살 잡고 일단 키스 갈고 시작해
근데 반은 농담이지만 진짜 마인드 자체를 평소 이렇게 어떤 상황에도 재미난 상상이나 소소한 행복을 캐치하려는 습관을 두면 사람이 자연스럽게 여유가 생기게 됨 면접을 어케 해야겠다는 1차원적인 해결보다도 평상시에 모종의 습관을 두는게 나의 전반적인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꽤나 효율적인 방법임
그게 알면서도 쉽진않네 ㅋㅋ
면접보는 회사가 ㅈ밥처럼 보이게 역량 키워.
그 긴장되는 순간에 나만의 극복방법을 알아내야..
떨어져도 그만이라고 생각해
어차피 회사는 많은데 떨어지면 뭐 어때
그니깐 그렇게 생각했어야했는데 아까 다른 회사 떨어졌단 거 듣고 들어가서 더 부담된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