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로 나간 kpop은 아이돌 음악인데
한국 아이돌 음악을 장르 태그로 바꾸면
퍼포먼스 팝이라고 명명할수 있고
즉 해외에 나간 kpop은 퍼포먼스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가깝다.
굳이 kpop이라고 해버리니까 국외고 국내고 다 혼돈에 빠지는거지.
jpop이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게 시티팝인거랑 같은 거임.
국외로 나간 kpop은 아이돌 음악인데
한국 아이돌 음악을 장르 태그로 바꾸면
퍼포먼스 팝이라고 명명할수 있고
즉 해외에 나간 kpop은 퍼포먼스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가깝다.
굳이 kpop이라고 해버리니까 국외고 국내고 다 혼돈에 빠지는거지.
jpop이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게 시티팝인거랑 같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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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하면 떠오르는건 애니송인데
jpop하면 떠오르는건 애니송인데
그건 우리가 씹덕이라 그런거고. 일본이 만들어낸 최대 장르는 시티팝임.
일반인이 뭘알아!
이미지는 소비자가 만든다 근본은 따지면 싸움이 난다
그 소비자가 퍼포먼스 팝을 대부분 소비하고있으니까.. 이미 우리 대표 장르는 퍼포먼스팝이되어버린거야
근데 그런 포괄적인 분류 덕에 다른 장르 한국 음악도 수혜를 받고 있는 건 사실이긴 함 다만 장르팬 입장에선 너무 큰 거랑 묶여버리니까 쩌리취급 받는 게 싫은 거지
수혜받으면서 쩌리되기 vs 아무것도 아닌데 수혜도 못받기.
근데 모든 케이팝이 퍼포먼스 팝은 아니잖아? 단순 치환되는건 아닌 것 같은데
선공개, 타이틀은 모두 퍼포먼스팝임. 뮤비부터 시작하니까. 그 외에는 타 장르를 가져온 음악인거고.
나도 처음에 kpop이라는거 나왔을때부터 뭘 하려고 k를 붙인건가 했었음 그냥 나라 이름 팔아먹는거 말고는 효과가 없는거같은데 뭐때문에 붙인거였을까... 그냥 국뽕기사로 대충 내려고 대충 붙인거였나
사실 맞다.. 국뽕용으로 기자가 시작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