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ㅈㅇ도 언급 되고.
정리된 거 보니, 아예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없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확실히 능력은 있는 민희진을 전부 공감하기에는
이 사람도 어딘가 같이 있기는 불편한 사람인 거 같고
계약서도 있고 사규가 있으니까, 그냥 법적으로 결론 나는 거 지켜보는 게 최선일 듯
오히려 개저씨나, 씨바루새키 때문에 공감대를 많이 얻어낼 수 있던 것 같긴함
직장인들 공감은 많이 하더라
와우, 그런데 ㅂㅈㅇ 씨 보니까, 진짜 회사 생활에 라인이 중요하다는 하는 걸 또 공감하게 된다.
인센티브 이야기는 나도 도저히, 와 저기 가서도 그랬구나 싶네
그냥 저는 지켜보면서 팝콘이나 뜯겠습니다.
누구 일방적으로 비난하기에도 사태가 재미있게 돌아가는 것 같아서
어제 생각하기론, 법정에서 변론 하기로는 언급한 게 많아서 불리할지 몰라도.
공감할 부분들 때문에 여론이 뒤집힌 느낌이긴 하다
솔직히 돈미새 같은 기업 방식은 나도 많이 동감가긴 했어
마이너스인데, 성과급 가져가는 건 좀 아니지
ㅂㅈㅇ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