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여사친이 자취방에서 재워달라는데.JPG

[리틀리리컬보육원장]

다같이 미러미러

[AQUILA]

(거울)

[Ringing Bloom]

여자가 전력으로 공격중이네

[No.68 초코메이트]

[상대31561#]

시벌새끼들

[루리웹-4997129341]

미러~ 미러~

[배신하고싶어라]

[루리웹-6854115568]

[TOAD:Commander]

[핵인싸]

아싸~~~ 조아쓰 저거 여자말투 맞아? ㅋㅋㅋㅋ

[별달무리]

性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rollrooll]

수많은 ㅅㅅ각 와중에
단단이 딘딘

[루리웹-0788253411]

그때 그 청주까지 결혼식 운전 부탁한 커플도 그랬지.

아아아아니! 서울에서 청주까지 버스로 2시간 반이면 가는데 누가 그거어얼 차타고 함께 가자고 해ㅜㅜ

[바코드닉네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의외로 별일 없이 넘어가는 경우도 많어....

근대 살짝 한차례 위험했던건 애가 살집이 있었는데 가슴도 컸거든.. 근대 같이 술마시니까 덥다고 옷입은채로 브라 벗는거
그거 할땐 살짝... 이성이 위험했었긴 했다

[Anthony Kim]

그건 님이 이 악물고 별 일 없이 넘어간거 같은데요.

[바코드닉네임]

나름대로 그때 전후에 고마웠던게 있었던 친구라.. 함부로 헷까닥 하는 모습 보이기엔
너무 미안하긴 했어었어요 그 친구가 대놓고 말로 하면 모를까...

[Ringing Bloom]

별일없이 넘어간게 아니라 니가 디펜스친거네

[루리웹-2692427945]

나는 이런일 8번이나 있어는데 다했음 그냥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가만히 있으면 여자가 알아서 판을 깔아줌

[바코드닉네임]

상대가 어떤 사람이냐도 봐야하고 내가 신중해서 그런것도 있고 몇번은 정말 그날 하고 사겼기도 했고
말한거 처럼 뭔가 그냥 넘어가기도 하고 그때그떄 상황과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한거 같음
근대 사실 갑자기 잘 먹다가 도중에 뺀 속옷을 봤을땐 꽤 흔들리게 되긴하더라

[데스사이즈헤]

아쉽네 여자 쪽은 마음 있었던거 같은데

[바코드닉네임]

정말 내가 잘못 파악하고 있나 싶어서 그런데 어디에서 내가 디펜스 쳤다고 판단 되는건가요?

[루리웹-54057344]

ㅅㅂ 좋은 속옷 입고오나

[고구마언덕]

근데 진짜 아무일 없을수 있음
(경험자...)

[사악한곰]

진짜 옷방에서 자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