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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아 좀 아픈 티라도 내라고...! 간수치 높아지는데 왜 아무런 티도 안내냐!!
단단해지기!!
뇌가 아픈티 내지 말래요
그래 간 시발 니가 먼저 죽나 내가 먼저 죽나 함 뜨자
간 : 니가 죽을때 나도 간다 !!
간아 좀 아픈 티라도 내라고...! 간수치 높아지는데 왜 아무런 티도 안내냐!!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뇌가 아픈티 내지 말래요
사실 간이 별 말 없는 이유는 간경화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임 근육 트레이닝을 하면 근육이 단단해지는 것이 근섬유가 찢어지고 재생되는 과정에서 더욱 강화되며 단단한 조직으로 대체되는 것인데 간 또한 마찬가지로 찢어지고 재생하는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투입되어 기능이 강화되는 것. 그런데 당연히 섬유조직은 간세포 역할을 못 함. 이래서 문제가 생길 뿐이지 간경화 자체는 근육 트레이닝이랑 원리가 같음
간이 간세포 역할을 못하면 해독을 못해서 고인되는 거 아님??
당연히 섬유질된 조직이 계속 못하는 건 아니고 여타 방식으로 섬유화된 조직도 간경화의 원인이 제거되면 천천히 원래 간세포로 되돌아오게 되어 있음 이것도 오래 운동을 안 하면 근육이 점점 줄어드는 거랑 같은 원리임
그 뇌가 이미 죽었더라고, 어떻게 알았냐면 전혀 알고 싶지 않힜음
그래 간 시발 니가 먼저 죽나 내가 먼저 죽나 함 뜨자
게이형 멀린
게이형 멀린
간 : 니가 죽을때 나도 간다 !!
간과함께 동반■■이군
단단해지기!!
단단해진다!!!!
간은 시발 티 좀 내
간이 입을 열면 그땐 이미 돌이킬 수 없을 때입니다
뇌 : 간아 문제 없지? 간: 아뇨 존나 많은ㄷ 뇌 : 그래 앞으로 잘 하자 간 : 아니 안좋다고 새끼야
간새끼야 말 좀 해라
사실 간도 얘기해 간접적으로 해서 문제지 하지만 그걸 무시하는건 언제나 너 잖아 ㅋㅋ
내 인생에서 제일 똥이 나오면 안될때만 노리는 장.
장의 문제점 중 하나 진짜 허구헌날 아프다보니 진짜 트루 아픈것도 걍 똥이겟거니 하고 말음
췌장 : 야 나 : 왜? 췌장 : 나 죽었어 나 : ???
췌장 : 너도 죽을거야 나 : 이런 시X
그리고 췌장. 얘는 수줍음도 많아서 뒤에 숨어 있음.
췌장은 말이 없다
근데 장이 간같아도 문제 아니냐? 싸기 직전에야 반응 온다고 생각하면 소름인데.........
췌장 : (숨어있음) (죽을 때쯤 한 번 Aㅏ하고 반응함)
간: 흐읍! 텟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