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묵혀둔 육포가 좀 있는데
버리자니 절대 아깝고
놔두자니 쓸데가 없네
나도 육포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 육포는 무슨 말린 오징어마냥 질기고
담백한 맛이라 손이 잘 안 감
일단 라면에 넣어봤는데 요상하다
냉동실에 묵혀둔 육포가 좀 있는데
버리자니 절대 아깝고
놔두자니 쓸데가 없네
나도 육포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 육포는 무슨 말린 오징어마냥 질기고
담백한 맛이라 손이 잘 안 감
일단 라면에 넣어봤는데 요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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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까지 냅뒀다가 한겨울에 창문 열어놓고 이불 뒤집어 쓰고 극한상황에서 하나남은 비상식량 먹는 상황극 하면서 먹어
북어국같은데에 북어 대신 넣으면 이상할려나
홀리쓋
죽에 데코
괜찮은데 죽 먹을 일이..
일단 구우면 순간 부드러워짐 그때 빠르게 먹어야 아니면 죽에 넣고 쇠고기 죽 만들던지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타고 질기던데 에프에 돌리면 좀 나으려나
나는 그냥 가스레인지에 직화로 구웠음ㅋㅋㅋ
전기레인지라서 직화가 안 돼 ㅠㅠ
유튜브 같은데 찾아봨ㅋㅋㅋㅋㅋ
그래서 라면에 넣어봤음 ㅋㅋ 육포고추장에 좀 혹해서 그거 만들까도 생각 중
겨울까지 냅뒀다가 한겨울에 창문 열어놓고 이불 뒤집어 쓰고 극한상황에서 하나남은 비상식량 먹는 상황극 하면서 먹어
냉동실이 좁아서리
그럼 냉동실 앞에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육포고추장 어떰? https://m.blog.naver.com/yoritime/223217897532?isInf=true
사실 이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 같은데 손이 좀 많이 가다보니 고민 중 근데 링크에 나온 레시피가 유튜브보다 괜찮은 것 같네! 땡큐!
이제 보니까 편스토랑 레시피였네 ㅋㅋ 유튜브에서 걸렀는데 이런 레시피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