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에서
황금빛 내인생 이였나
그 드라마에서 재벌집 시엄마가 서민집 애 꼽주는거 보고
"대중들의 재벌 인식이 저렇구나" 라고 했다는데
근데 멀리 안가고
본인 삼성가만 봐도
다른 사위들은 제대로 대우 해주면서
이부진 남편은 그냥 평범한 회사원 출신인데
종마 취급 하면서 비서보고 대놓고 이혼하라고 꼽준거 보면
저 드라마랑 다를게 뭐가 있음?
구치소에서
황금빛 내인생 이였나
그 드라마에서 재벌집 시엄마가 서민집 애 꼽주는거 보고
"대중들의 재벌 인식이 저렇구나" 라고 했다는데
근데 멀리 안가고
본인 삼성가만 봐도
다른 사위들은 제대로 대우 해주면서
이부진 남편은 그냥 평범한 회사원 출신인데
종마 취급 하면서 비서보고 대놓고 이혼하라고 꼽준거 보면
저 드라마랑 다를게 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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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씨네 보면 막장드라마 판박이임.. 대중의 안좋은 인식이랑 더하면 더했지 다를게 없음.
시엄마급이면 직접 안움직인다?
시엄마급이면 직접 안움직인다?
드라마에서는 아버지가 오랜만에 안서잖아 엄청난 차이지
대한항공 조씨네 보면 막장드라마 판박이임.. 대중의 안좋은 인식이랑 더하면 더했지 다를게 없음.